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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 사장님
매일매일 걸려있겠지 아마?
주차금지 x3
격렬하게 주차금지를 외치고있다.
불쌍한 의자
의자가 불쌍하다. 아무도 앉지않는다.
마을쉼터 ver.밤
마을 쉼터의 밤버전이다. 밤이라서 그런지 아무도 이용하지 않는다.
험난한 우리집 ver.밤
험난한 우리집의 밤 버전이다. 이러니까 더 운치있어보인다.
눈이와도 끄떡없어!
눈이오면 자동으로 분사되는 구조물이다. 친환경이라한다.
밤의 마을
밤에 가서 처음 찍은 사진이다.
집수리전문
이 마을의 수리는 이분이 독점하실듯 싶다.
재미있지만 경각심을 주는 경고문
재밌지만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든다.
마을의 큰 도로
마을의 큰도로이다. 옆의 담벼락이 인상적이다.
마을쉼터
마을의 주민들이 잠시 앉아서 갈 수 있는 쉼터이다.
험난한 집가는 길
여기 산다면 매일매일 집가는길이 험난할 것이다.
홍씨의 많은 편지
홍씨의 편지가 많이 밀려있다.
마을사랑방
마을 주민들이 즐겁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장소인 것 같다.
가파른 언덕에도 집이
가파른 언덕에도 집이있다.
어린이보호
주변에 어린이 보호시설이 있는것같다.
예쁜 집앞의 예쁜 계단
오고가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지는 계단.
우리집 TV바꾸는날
기사분들이 TV설치를 하고 계신다.
루이비통문
신기한 문이다.
Always and Foever
나도 내 집이 생긴다면 문에다가 이걸 붙이고싶다.
앙상한나무
가을이 되면 맛있는 감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 나무
# 앙상한
빈 화분
아직은 빈 화분이지만 두달만 더 지나면 새파란 잎이 피어있겠지?
# 빈
# 화분
가파른계단
앞을 잘 보고 다녀야 할 것 같은 계단이다.
# 가파른
# 계단
# 무서움
입춘대길
봄이 다가올 시기라서 붙여놓으셨다.
# 대문
# 부적
# 입춘대길
성곽길의 앙상한 나무
초봄이라 아직 앙상한 나무들이 성곽을 지키고있다.
# 나무
# 봄
# 성곽길
# 앙상함
슬픈 메뉴판
폐업한 카페에 덩그러니 남겨져 있는 메뉴판
재떨이
폐업한 카페 안에 덩그러니 남겨있는 재떨이이다.
# 재떨이
# 카페
# 폐업
밤이되면 무서울 것 같은 골목
밤에 내가 이 골목을 간다면 뛰어서 돌파할 것이다.
# 골목
# 낡음
# 무서움
# 좁은
낡은 계단
정말 낡았다. 하지만 리모델링을 한다면?
# 계단
# 계량기
# 낡음
개조심
정말 조심해야 할 것 같다. 개가 사납다.
# 개
# 대문
#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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