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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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곽마루에서 진행한 시민 인터뷰 녹음입니다.
삼선공원 윗쪽, 삼선어린이집 맞은편에 위치한 정자이다.
삼선공원 윗쪽, 삼선어린이집 맞은편에 위치한 정자이다.
삼선공원 위를 올라오면 바로 보이는, 할머니쉼터에서 한창 담소가 오가고 있다.
언덕을 내려가는 길에 위치한 가림막이 있는 작은 벤치이다. 어르신들이 만나 담소를 나누시곤 하는, 편안한 공간이다.
청명 보수업체 입구에 쌓인 가재도구들을 자세히 찍은 사진이다. 각종 대걸레와 통들이 쌓여있다.
서울 게스트하우스의 전체적인 모습을 담았다. 건물 옥상의 빨간 파라솔이 인상적이다.
왼편의 성곽마루의 끄트머리와 함께 성북동 1가의 전경이 담겨있다.
성곽 돌담길에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담았다. 이야기는 조금도 끊어지지 않고 길게 이어졌다.
멀리서 바라본 청명 보수업체의 사진이다. 입구에는 각종 도구들이 문 틀 높이까지 쌓여있다.
초저녁의 게스트하우스 입구 모습이다. 입구 화단에 작은 붉은 꽃들이 피어있다.
언덕 윗쪽 골목에서 바라본 텃밭
삼선동 내 거의 유일의 구멍가게라 해도 과언이 아닌 장수상회이다. 여는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시간을 잘 확인하고 가야만 한다.
성곽 큰 도로에서 바라본 카페 성곽마루의 전경이다.
성곽마루의 가장자리에는 수많은 화단들이 자태를 뽐내거나 뽐낼 날을 기다린다.
카페 성곽마루 내부의 노끈으로 만든 작은 그네이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몸집이 큰 어른을 위한 놀이 용도는 아닌 것 같다.
카페 성곽마루의 꽃이 보이는 서재이다.
성곽마루의 주인분께서 기르시는 카페의 마스코트인 한성이다. 털이 길고 몸집이 큰 흰 개다.
카페 성곽마루의 꽃이 보이는 서재이다.
카페 성곽마루 안의 꽃과 피아노의 모습이 아름답다.
성곽마루의 간판과 그 위에 달린 작은 전등이 앙증맞다.
서울 게스트하우스의 입구이다. 원래 다세대주택이었던 것을 개축하여 현재 게스트하우스로 운영 중이다.
마을 내 유일의 보수업체인 청명의 전경이다. 주인분께서 자전거를 수리하고 계시다.
삼선동 내 유일한 부동산인 장수 부동산으로 장수 미용실과 딱 붙어있다.
삼선동의 유일한 미용실인 장수미용실의 입구이다. 장수부동산과 딱 붙어있다.
삼선동의 거의 유일한 가게라고 봐도 무방한 장수상회의 전경이다.
카페 성곽마루 입구 부분의 사각 모양 간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