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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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 아래 골목길의 모습이다. 파란 하늘과 어우러지는 골목길이다.
한성대 성곽마을을 지나던 중에 본 내리막길이다. 이 곳 역시 손잡이로 안전함을 더하였다.
성곽마을 옆에 위치한 성곽길은 밤에도, 낮에도 변함없이 아름답다.
성곽을 쌓은 돌의 모습이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하나의 성곽이 이 근처를 지나는 사람들에게 두 가지 느낌을 준다.
한성대 성곽마을을 지나치던 중에 자주 만났던 귀여운 모양의 택시이다.
주민들이 다니기 편하도록 언덕길에 계단과 손잡이를 설치해놓은 모습이다.
한성대 성곽마을에서는 이렇게 화분과 식물을 자주 만날 수 있다. 해당 사진 역시 골목길에 있던 화분의 모습이다.
한성대 성곽마을 골목길에 알록달록한 문양의 시선을 끄는 담장이 있다.
학생들이 강의를 듣는 한성대학교 상상관 6층, 그 곳에서 바라본 성곽마을의 모습이다.
한성대 성곽마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가파른 언덕길의 모습이다.
유난히 파란 하늘 아래 한성대 성곽마을의 골목길이 두 갈래로 나뉘어져 있고, 그 중심에는 한성 이삿짐이 있다.
밤에 촬영한 사진이어서 그런지, 붉은 빛으로 성곽마을이 나타난다.
무단투기 경고문이 붙어있는 전봇대 근처에 많은 쓰레기들이 모아져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한성대 성곽마을 골목길에 담배꽁초 더미가 놓여져 있다.
이 골목길에는 화재재난 관련 물품이 많이 배치되어 있다. 차량이 들어오기 쉽지 않은 좁은 골목길이니 만큼 많이 배치되어 있는 걸로 유추해볼 수 있다.
성곽마을에 있는 정각사의 대문의 모습이다.
옛날 느낌의 정겨움을 많이 풍기는 대문을 가진 가구가 있다.
한성대 성곽마을에서 바라보는 한성대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폐가 위에 쓰레기들이 있고, 그 아래에는 무단투기 범죄행위 관련해서 배출자 확인 중이라는 표지판이 있다.
무단투기 관련하여 주민들이 붙인 표지판을 볼 수 있다. 이들은 주민들의 간절함이 묻어나기도 한다.
폐가 위에 다양한 쓰레기들이 쌓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나치는 주민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모습이다.
A4용지에 인쇄된 것으로 보아 주민들이 프린팅해 놓은 것으로 보이는 무단투기 표지판이다.
성곽마을에 마켓컬리를 이용하는 가구가 있음을 나타내는 대문이다.
깨끗한 골목길을 위해 주민들과 성북구청이 붙여놓은 표지판이다.
골목길에 사다리가 있으나, 사용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하나의 지붕 아래 두 가지의 대문이 들어 있는 모습이다.
주차장 입구라고 직접 주민들이 적은 듯한 표시가 쓰여져 있다.
야밤에 무단투기를 막을 수 있도록, CCTV 녹화중이라는 표지판이 밝게 빛나고 있다.
작아 보이는 대문 안에 여섯 개의 집이 있음을 알 수 있는 표시들이 있다.
작아 보이는 대문에는 여섯 개의 우편함이 놓여져 있다. 여섯 채의 집이 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