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오랫동안 이 자리에 있었을 것 같은 벽의 모습이다. 얼마나 많은 전단지가 붙여지고, 떼어졌을지 상상이 가지 않는 모습이다.
골목길 바닥에 세 가지 모습이 있다. 정돈된 바닥, 그렇지 못한 바닥, 그리고 시멘트로 가려진 바닥.
우편물 여러개가 쌓여 있는 우편함의 모습이다. 주민이 오랫동안 오지 않았거나, 찾아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4가지의 언어로 주소를 알리고 있다. 주변에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성곽마을을 지나다니면서 보는 파란 하늘을 촬영한 모습이다.
철장의 한 부분이 사라진 모습이다. 그 앞에는 쓰레기 봉투가 위치해 있다.
승인번호가 없는 물건은 치워주지 않는다는 내용의 종이가 붙어있다.
대문 옆으로 철장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골목을 지나가던 중에 주민들이 쉽게 걸려 넘어질 수 있는 돌로된 턱이 있다.
울퉁불퉁한 골목길을 촬영한 모습이다.
담벼락이 부셔저 있고, 그것을 알리기 위해 표지판이 있는 모습이다.
정각사의 풍경을 담아낸 모습이다.
성곽마을 한 곳에 하얀 담벼락의 집이 위치해 있다.
가파른 언덕길이라 계단식으로 되어 있는 담벼락의 모습이다.
정체를 알 수 없는 풍차가 성곽마을에 위치해 있다.
나무가 자랄 수 없을 것만 같은 시멘트 속에서도 나무가 자라나고 있다.
앙상한 나무 옆으로 계단이 위치해 있다.
한성대 성곽마을을 기록으로 남기면서 자주 지나쳤던 현대파크빌의 모습이다.
담장에 주차금지 표지판이 붙어 있다.
파란 대문 앞에 주차 금지 경고문이 3가지나 붙어있다.
정각사, 낙산공원, 장수마을, 성북정보화센터 등을 알려주는 길안내 표지판이 있다.
귀여운 고양이의 모습을 찍고 싶어 확대하여 촬영한 모습이다.
낙산 위에 고양이가 앉아있는 모습을 촬영했다.
성곽마을 기록을 남기면서 자주 지나쳤던 카페 성곽마루의 모습이다.
골목길에서 만난 높은 담벼락과 주택의 모습이다.
한성대 성곽마을 골목길에서 깔끔한 대문을 만나 촬영했다.
주차 금지를 표현한 드럼통이 골목길에 세워져 있다.
구름, 성곽, 골목길의 세 가지의 조화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모습이다.
주민들이 잘 지나치지 않는 낮 시간, 한성대 성곽마을에서 볼 수 있는 평화로운 골목의 분위기이다.
빛 전시회의 포스터를 촬영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