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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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사람들의 쉼터이다.
마을의 소망을 담은 아기자기한 벽화이다.
3월이 된 직후의 성곽 모습이다.
나무를 배려해 담장을 지은 모습이다.
딜라이브를 홍보하기 위해 나온 직원이 탄 자동차이다.
k할인마트 홍보전단지이다.
마을 사람들은 텃밭을 좋아한다. 그를 보여주듯 지붕에 텃밭이 있다.
원앙빌라 앞 주차를 막기 위한 드럼통이다.
대문에 부적을 붙여놓음으로써 무언가가 이루어지길 바라고 있다.
벽에 사람들의 소망이 쓰여져 있다.
파출, 인력 구인 광고이다.
사람을 구하는 스티커 광고이다.
무분별한 광고물 부착을 금지하고 있다.
쓰레기를 무단투기 한 사람이 적발된 모습이다.
딜라이브, 하나티비 등 인터넷 설치 광고가 많다.
장수공인중개사 앞에 주차하지 말라는 경고이다.
월세 세입자를 구하는 전단지이다.
우편수취함 속엔 마트 전단지가 있고 겉엔 각종 홍보 스티커들이 붙어있다. 집마다 다른 모양을 하고 있다.
대문에 전단지를 붙이지 말라는 문구이다.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는 전단지이다.
홍보물로 인해 마을 근처에 중국집과 할인마트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경고 문구가 화분을 깨끗하게 지켜주고 있다.
삼선동 전봇대에 붙어있는 주요 광고물들을 볼 수 있다.
이 집은 지붕공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대변한 듯 114-5번지 집 문에 지붕개량 전문업체 홍보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그 외도 지붕공사가 필요해보이는 집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