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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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역 근처에 있는 한옥 형태의 건물이다. 편의점과 식당이 있는 상가로 운영되고 있다.
고향의 봄 - 조은님 편곡
동소문로의 돈암시장 입구이다. 돈암시장은 1939년 돈암 신도시 계획의 일환으로 삼선교와 돈암교 도로 사이에 한옥밀집지역이 생기면서 처음 상권이 발달하였으며, 현재도 전통 재래시장으로 기능하고 있다.
동소문로에 위치한 2층 건물로 은행과 상가가 자리하고 있다. 1982년 폐업한 동도극장이 이 자리에서 35년간 영업하며 부담없는 값에 영화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젊은 세대들에게 각광받았었다.
1939년 일제의 돈암지구 신도시 계획의 일환으로 1944년 설립된 초등학교이다. 당시 도심 내 1호 학교였다.
신안탕 자리 앞에 생긴 주식회사 건물로 성북천 언저리에 있다.
고딕양식의 고풍스러운 첨탑이 눈에 띄는 성당이다. 혜화동 본당에서 분가하여 1955년 세워진 이래 70년 넘게 돈암동 천주교신자들의 중심지로 자리하고 있다. 본당, 사제관, 교육관, 수녀원, 유치원 등의 부속건물을 가지고 있다.
성북구청과 성북경찰서 쪽에 있는 다리이다. 과거 비슷한 위치에 있었던 다리들은 석회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양회다리라고 불리었다.
1936년부터 시행된 일제의 성북구 돈암동 도시 확장사업 계획에 사용된 토지계획평면도이다.
2002년 문학과사회에 연재 후 2004년 현대문학에서 출간된 박완서의 장편소설이다. 액자식 구성으로 화자가 한국전쟁 전후의 과거를 회상하면서 오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북천으로 불리는 안감내, 성신여고, 성신여대, 성북경찰서 등 돈암동 주변이 배경으로 많이 등장하여…
의 후속편으로 1995년 웅진출판에서 출간되었다. 1·4후퇴 이후 현저동부터 돈암동까지 서울 곳곳으로 집을 옮겨다니는 주인공 가족의 생활상이 실감나게 그려져 있다. 해당 표지는 2008년 판본이다.
1992년 웅진출판에서 출간된 박완서의 자전적 소설이다. 주인공의 개풍군 박적골에서의 유년시절부터 한국전쟁 후 성북구에서 자리를 잡은 가족 이야기가 그려져 있다. 해당 표지는 2005년 판본이다.
박완서가 1975년부터 1979년까지 문학사상에 연재한 작품이다. 돈암동에 사는 주인공 '지수연' 가족의 집을 무대로 산업화시대 중산층의 허례허식을 그려내고 있다. 해당 표지는 2002년 세계사에서 출간된 판본이다.
1972년 여성동아에 처음 연재되었고 1978년 초판이 출간된 박완서의 작품이다. 1950년 6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의 서울을 무대로 개인이 온몸으로 경험한 6.25전쟁을 서술하였다. 해당 표지는 2012년 세계사에서 출간된 판본이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 일주문 사진이다. 일주문은 길상사의 입구이며 단청이 아름다운 장소이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의 길상사 극락전의 사진이다. 극락전은 길상사의 본전으로 길상사의 입구인 일주문을 통과하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 설법전의 사진이다. 설법전에서는 불교와 관련된 교육이 주로 이루어지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 길상7층보탑의 사진이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 범종각의 사진이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의 맑고 향기롭게 사무실이다. 맑고 향기롭게 운동을 진행한 법정스님의 뜻을 이어받아 봉사를 비롯한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사무실 문 옆 게시판에서는 여러 안내사항과 홍보책자 등이 비치되어 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 극락전의 옆 문 사진이다. 이 문은 길상헌, 진영각 등으로 향하는 길과 연결되어 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의 길상헌으로 통하는 다리 사진이다. 길상헌은 어른 스님들의 처소로 사용되고 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의 길상화 공덕비와 사당 사진이다. 길상화(본명 김영한)은 길상사가 생기기 전 요정 대원각의 주인을 말하는데 김영한은 법정스님의 무소유 정신에 크게 감명을 받고 유흥의 공간인 대원각을 시주했다고 한다. 이후 대원각의 자리에…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의 스님들 처소 사진이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 진영각 사진이다. 이곳은 법정스님의 생전 처소로 사망 후에는 법정스님 전시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 진영각 내 안내판이다. 내용은 법정스님에 대한 것으로, 일생과 주요 저서 등을 담고 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 진영각 마당 옆. 법정스님의 유골 모신 곳의 사진이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의 길상사 내에서 촬영한 풍경 사진이다. 길상사의 단아하고 정갈한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의 수행터 사진이다. 이 곳은 스님들의 참선을 수행하는 장소이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 내 맑고 향기롭게 사무실 게시판이다. 게시판에는 매달 홍보지와 안내 사항, 모집 공고 등이 붙여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