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이현주

작은이현주

컬렉션명 : 작은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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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총무당 옆에 위치하고 있는 햇살놀이터라는 공간에 표지판
저녁시간의 총무당옆에 컨테이너 집
저녁시간 총무당 옆 컨테이너 집
저녁시간의 기와지붕의 배기통을 가진 집
2019-03-18 기록선별과 평가 수업 시간의 학생들의 사진
2019-03-18 한성대학교 저녁시간 풍경
저녁시간 삼선 3구역의 현대식 건물과 그 옆 주차장에 주차된 차의 모습
저녁시간 지식공통체 북 cine 으로 활용되는 건물
저녁시간 건물사이로 보인는 한성대학교 풍경
저녁시간 작은 공원 옆에 주차되어있는 용달차
주차장의 주차되어있는 자가용과 택시
저녁시간 건물사이로 보이는 야경
저녁시간 건물사이로 보이는 골목길 위에 야경
삼선 3구역 건물 외벽 청소 업체 청명
저녁시간 전봇대에 붙여진 많은 전단지들
저녁시간 담벼락 위로 보이는 한성대학교와 담벼락에 붙여진 경고문
저녁시간에 담벼락 위로 보이는 한성대학교 야경
삼선교로 4길 95-1의 빈집이다. 대문에 빈집이라고 붙여 놓았다.
삼선교로 4길 95-1 빈집과 그 옆에 담에 기린벽화 모습
담벼락에 붙여진 cctv안내문과 성북구청츼 무단투기 경고문
2019-04-02 저녁시간 서울게스트하우스 모습
저녁시간 한 건물의 아낙세 3명의 벽화 모습
저녁시간 market kurly라는 사업체 건물 모습
저녁시간 집 주차장에 주차되어있는 차의 모습, 돗자리로 열을 차단한 모습
저녁시간 삼선동 제 6통장님 집앞 모습
저녁시간 삼선교 4길 골목길로 보이는 야경
저녁시간 계단위에서 보는 골목길 풍경
저녁시간 집앞에 경고문 앞에 박스쓰레기들 모습
저녁시간 잘알아 볼수는 없지만 삼선교로 ㅁ길 6-46 대문 사진
나무에 아직 잎이 피지 않았다. 그 나무에 무단 투기 경고 표지판을 걸어 두었다.
담벼락 사이 유일하게 꽃이 핀 벚꽃나무가 눈에 띈다.
하얀 집에 한얀창문에 작은 화분이 걸려있다. 배경이 하얀색이라 꽃의 아름다움이 극대화되었다.
대문 위에 공간에 화단을 만들어 놓은 모습이다. 그 안에 식물들을 보호 하기 위한 철조망이 있다.
길가 하수구 옆 에한 구석에 작은 화단이 있다. 사람의 손길이 묻은 화단은 아닌거 같다. 그럼 누가 여기에 화단을 만들었을까?
한 집앞에 상추를 키우고 있는 화분이다. 한성대 성곽마루는 꽃 뿐만아니라 상추나 파를 대문 밖에서 화분에 키우는 것을 볼수있다.
벽돌로 만든 화단에 녹색 식물들이 있다. 이 식물을 보호하기 위한 철망은 희색이다.이 철망과 벽돌이 어우러져 집을 꾸밀떄 사용하는 벽지모양 같다.
서울게스트하우스가 있는 빌라의 화분들이다.
벽동 담장 아래로 작은 화단이 조성되어있다. 그 안에ㅔ는 작은 나무와 화분 작은 꽃이 있다.
빌라 단지안의 화분들이다. 보라색꽃과 잎이 자란 화분들이 많다.
성곽마루라는 카페에 다양한 위치의 화분들이다.
바위들 사이로 풀이 자라난다. 그 풀들은 좁은 공간 속에서 햇빛을 받기 위서 사이사이에 자라나고 있다.
정각사의 정원안에 나무이다. 정문 부터하여 신사 입구까지 나무가 있어 그 가는 길을 나무들이 반겨 주는 것 같다.
대문옆 화단안에는 알록 달록한 꽃들이 피어있다.
한 빌라 앞에는 화단이 있고 화단 주의에 화분으로 꾸며 놓았다. 그 화분에는 꽃이 피기를 기다리는 초록색 잎들이 있고 화단에는 작은 꽃들이 등장하였다.
작은 화분들이 싹이 트고 있다. 그 뒤에는 작은 단풍나무가 심어져 있는 화분도 있다.
대문 위에서 빠끔 모이는 식물의 모습이 마치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듯 보인다.
동화속에 나오는 창문처럼 덩쿨이 있는 화단이다. 이는 나중에 화단의 핀 5월의 상징으로 된다.
작은 정원 곳곳과 게단 곳곳에 화분을 빠짐 없이 배치하였다.
무단 투기 경고문 아래에 화분들을 배치하여 쓰레기의 무단 투기를 막고 있다.
작은 침엽수가 파란 화분에 심어져있다.
길가 전봇대 옆에바닥 벽돌을 깨고 나무가 심어져있다. 보통 나무는 자신의 정원 안에 심는 데 이 나무는 전봇대의 친구 인 마냥 집 밖에 심어져있다.
돌과 콘크리트바닥, 죽은 나무 밑동 안에서 혼자서 생명력을 가지고 자라나는 풀이다. 나는 살아있어요2와 같은 풀이다.
큰 나무 아래에 화분에 심어진 작은 나무들이 있다.
높은 돌벽 아래 갈라진 틈 사이로 작은 노란 꽃이 피어있다. 벽과 대조되어 더욱 작은 느낌이 든다.
작은 하늘 색 대문 옆에 파란 화분안에 초록색 식물이 보초를 서고 있다.
무단 투기 경고문 아래에 초록색 화분이 있다. 이화분에서는 파가 심어져 있다.
도자기로된 포도송이가 그려진 큰 화분에 하얀 색꽃이 펴있다.
작은 화단을 보호 하기위해 깔대기를 바닥에 심어 놓았다. 화단옆에는 다양한 화분이 있고 화단에는 예쁜 꽃이 피어있다.
화단에 꽃이 아닌 화분들이 심어져 있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이다.
하얀 수국 한송이와 빌라 앞에 작은 화분들의 모습입니다.
빌라앞에 화분들이 있다. 그붕 가장 앞쪽 화븐은 보라색꽃이 피었다.
창문을 5월의 상징인 장미가 감싸고 있다.
계단을 따라 초록색잎을 가진 화분들이 나란히 놓여져 있습니다. 그 모양과 크기는 다양합니다
대문위에는 덩쿨이 자라고 그 옆 담벼락에는 크고 작은 화분들이 그 위를 지키고 있다.
작은 대문 앞에 콘크리트 계단을 따라 화려하고 다양한 화분들이 줄지어 놓여져 있다.
돌과 빈병, 죽은 나무 밑동 안에서 혼자서 생명력을 가지고 자라나는 풀이다. 나는 살아있어요1과 같은 풀이다. 시간이 지나 병이 추가되고 풀이 더 자라났다.
전봇대 옆에 작은 나무 밑동 안에서 풀이 자라고 있다. 그 뒤에 전봇대옆에는 자전거가 있다. 한성대 성곽마을의 골목의 정취를 느낄수있
콘크리트 벽 사이로 그 생명력을 뽑내며 작은 꽃이 피어납니다. 사람들은 잡초라고 하지만 그 생명력과 작은 아름다움에 우리는 꽃이라고 부릅니다.
노을이 지고난후 보라색 하늘에 어울리는 분홍색 꽃이 핀 화분이다.
스트로폼에 알수없는 초록생 생명이 자라고 있다. 그와 대조적으로 그 옆에는 화려한 화분이 있다.
집으로 가는 계단 옆에 작은 화단을 조성하여 화분들을 넣고 나무 한 그루를 심어 놓았다.
햇살놀이터라는 공간의 담벼락이다. 낮은 담벼락 위에 화분을 놓아 지나가는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
벽돌집에 계단을 따라 화분들이 놓아져있다.
파란 대문이 있는 집앞에 화려한 화분들이 있다 그 안에는 돌맹이가 놓여져 있다.
화단의 한쪽 이 무너져 내려 있다. 깔데가가 사고를 막으려 했지만 실패 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