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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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명 : 윤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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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삼선동 어느 골목에 붙어있는 강아지 주인에게 알리는 경고문이다.
"폭력보다는 대화로써 그들의 고충을 알아봅시다" 삼선동 어느 골목에 폭력을 근절하고 대화를 지향하는 청소년 고민 상담 안내판이 붙어져 있다.
삼선동 어느 담벼락 옆에 주차되어 있는 연베이지색 에쿠스다.
3월, 아직은 추운 초 봄에 찍은 -삼선3구역에 자리잡은- 성곽마루의 모습이다.
3월, 쌀쌀하고 건조한 날씨탓에 아직은 앙상한 성곽마루의 화분이다.
3월, 쌀쌀하고 건조한 날씨탓에 아직은 앙상한 성곽마루의 마당이다.
3월, 쌀쌀하고 건조한 날씨탓에 아직은 앙상한 성곽마루의 화분이다.
삼선동 어느 주택에 담벼락을 뚫은 형태의 나무가 자라나 있다.
앙상하고 생기없이 추운 겨울을 간직한 삼선3구역 성곽의 모습이다.
삼선3구역에 위치한 원앙빌라 ㉯의 모습이다.
삼선교로4길의 표지판과 추운 계절을 나타내어 주는 앙상한 나무화분이 보인다.
서울 성곽 종주 코스 안내판과 경찰을 비방하는 뜻의 '개짭새' 낙서가 보인다. 그 주변으로 사다리차 광고를 위해 벽에 쓰여진 문구도 눈에 띈다.
'주차금지' 경고문을 써놓은 드럼통이 삼선3구역 골목에 놓여있다. 이는 이 드럼통을 두기 전에 주차문제가 심각했음을 보여주는 듯하다.
'주차금지' 문구가 쓰여있는 드럼통에 음료병 쓰레기를 버리고 간 흔적이다.
삼선3구역의 어느 골목에서 바라본 끝없는 집의 행렬이다. 집이 하나하나 모여 마을을 이룬 모습이 멋지다.
어느 붉은 건물에 귀여운 강아지 벽화 그림이 그려져있다. 밑에 보이는 '일수'라는 글자는 강아지 이름이 아니라, 대부업자의 일수 명함이다.
삼선3구역의 좁은 골목에서 찍은 사진이다.
삼선3구역 어느 집의 마당이다. 볕이 잘 들어 화분의 풀들도 빠짝 일어서있다.
어느 골목의 집 대문 앞에 '개조심' 경고문이 붙어있다. 이 사진을 촬영하여 기록을 남길 때도 눈 한번 마주쳤다가 마당에 있던 이 집 강아지가 무섭게 짖었던 기억이 있다.
회색 담장과 계단이 삼선마을의 오랜 역사와 세월을 나타내어 주는 것만 같다. 옛 주택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한 것 같은 집들도 그 정취를 더해준다.
성북구 삼선동1가의 어느 골목에서 지켜본 자랑스러운 서울의 중심, 한성대학교다.
삼선3구역 좁은 골목에 위치한 어느 집 담벼락의 페인트가 세월에 휩쓸려 녹아 없어졌다.
벽에 감자인지 무엇인지를 빚고 있는 아낙네들의 그림이 그려져있고 그 앞에 주황색 훌라후프가 놓여져 있다.
삼선3구역, 정확히 이야기하면 성북구 삼선동1가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이다.
삼선3구역, 정확히 이야기하면 성북구 삼선동1가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의 마당이다.
서울성곽 위로 보이는 나무와 그 뒤로 비춰지는 햇볕이 정말 장관이네요 정말 절경이구요 정말 신이 주신 선물입니다
삼선3구역을 지나다보면 저런 노란색 부적같은 모양의 종이가 대문에 붙어져 있는 것을 자주 보았다.
삼선3구역 주택가에 있는, 아직은 새싹을 틔우지 못한 화분의 모습이다.
역시 서울의 중심이라 삼선동의 어느 골목에서도 우뚝 서서 보여지는 멋진 한성대학교
삼선동 골목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화기 3대이다.
베란다에 우산 두 개가 나란히 올려져있다. 어떠한 용도인지는 확인할 수 없었다.
어느 빌라에 다양한 화분들이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태양열을 이용해 '친환경 액상제설제 분사 시스템'을 제공하여 겨울철 눈일 내릴 때 적설, 결빙으로 인한 차량정체와 사고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환경오염 최소화를 위해 도로에 친환경 액상제설제를 원격으로 분사하는 장비를 설치하였다.
삼선3구역에 위치한 주차장이다.
삼선동, 삼선3구역에 위치한 어느 주택이다. 대문 앞에 즐비하게 늘어선 고무대야들이 인상적이다.
서울성곽과 공존하는 마을의 모습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잡아내기 위한 CCTV가 설치된 가로등의 모습이다.
어느 주택의 벽에 기린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삼선 3구역에 위치한 주택의 방이 삼선골목에 환히 빛을 비추고 있다.
환한 가로등과 빌라에서 나오는 빛이 삼선마을 골목을 밝혀주고 있다.
삼선3구역 골목에 주차된 하얀 오토바이이다.
어느 집 앞 화분 옆에 여러 쓰레기봉투가 놓여있다.
가지런히 카트에 올라가있는 박스의 모습이다. 폐지를 모아 소일거리를 하시는 삼선동 주민의 하루를 볼 수 있다.
어두운 하늘과 삼선동 골목을 가로등 하나가 밝혀주고 있다. 그 밑에 의자들이 놓여있다.
주차금지 안내 표지판이 삼선동 어느 집 앞에 놓여있다.
노후된 삼선동의 담벼락과 그 너머 번쩍번쩍 빛나는 아파트 단지가 보인다.
어두워지고 서울 성곽에 불이 켜져 삼선마을을 빛내고 있다.
강아지 똥의 한 장면이 생각날 것 같지만 아직 추운 겨울이라 아직은 줄기만 있고 꽃이 피지 않았다.
무단투기를 적발하는 CCTV가 설치되어있다. 삼선동의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 수 있다.
삼선3구역, 삼선동 골목에 노인전동차가 우산에 씌어진 채로 주차되어있다.
집에 실외기가 세 대나 붙어있다.
삼선동 거리는 깜깜한데 이게 웬걸? 한 골목만은 환히 빛이 나고 있다.
서울성곽을 비추는 가로등의 사진이다.
침대 틀 두개가 맞물려 버려져 있다.
삼선3구역, 삼선동1가에 위치한 빌라의 하얀 베란다 무늬가 예쁘다.
정말 쓰레기를 잘 버려논 집의 모습이다.
원앙빌라 ㉯의 주차장이다.
삼선동에 예쁜 담벼락 장식 사진이다.
예쁘게 색칠되고 그림그려진 고무대야 두개가 삼선3구역 길에 놓여있다.
길목에 쓰레기더미가 버려져 있다.
길목에 쓰레기더미가 버려져 있다.
삼선동 길목에 설치된 삼선동 마을알림방 게시판이다.
상상관 6층에서 바라본 삼선동의 모습이다.
상상관 6층에서 바라본 삼선동의 모습이다.
삼선교 집 앞에 놓인 화분과 그 옆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기와모양 지붕과 그 옆으로 풀이 자라나 있다.
삼선동 어느 주택에서 생선을 잘 말리고 있다.
계단 옆으로 주택이 놓여져 있다.
나무에 주인 모를 안경이 무단으로 투기되어 있다.
파를 심어놓은 화분과 빈 화분이 놓여져 있고, 그 옆에 빈 박스가 놓여있다.
담벼락에 포스트잇 그림이 그려져있고 그 위로 주민들과 이웃들이 전하는 바람과 소망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좁은 계단을 중심으로 좌우 양 옆에 주택이 모여 마을을 형성하고 있다.
계단 옆에 안전을 위한 손잡이가 있다.
삼선동에 전기를 보급하는 전깃줄이다.
아름다운 삼선동의 하늘과 전깃줄이다.
초록대문 앞에 타이어가 놓여있다.
무단투기 경고문 앞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강아지 벽화 옆에 놓인 박스안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삼선동 길목에 차들이 주차되어있다.
삼선동과 서울성곽의 위에 아름다운 하늘이 보인다.
삼선동과 그 위에 세워진 가로등, 그리고 서울성곽이 보인다.
삼선마을, 삼선3구역, 삼선동에 위치한 성곽 위에 보이는 아름다운 나무와 하늘의 풍경이다.
삼선동의 주택위에 보이는 하늘이다.
삼선동에 봄이 오고 꽃이 폈다.
삼선동 어느 대문 옆 주차금지를 안내하는 경고문 앞에 차가 주차되어 있다.
거미줄이 얼기설기 엮인듯한 모습의 삼선동 나무이다.
삼선동 마을의 어느 쓰레기장을 찍은 사진이다. 분리수거가 잘 되어있다.
정말 아름다운, 해지는 삼선동의 풍경이다.
아스팔트 계단 위에 식물이 자라는 모습이다.
올라가는 사람의 시점으로 찍어본 계단이다.
아름다운 하늘과 조화된 삼선마을의 모습이다.
삼선동에 어느 계단식 담벼락을 담은사진이다.
봄을 맞이하여 싹을 틔우려는 화단의 모습이다.
삼선동에 위치한 정각사이다.
화분 옆에 거름으로 쓸 음식물을 말리고 있다.
그물망같이 생긴 대문이다.
알록달록 꽃이 핀 삼선동의 화단이다.
삼선동 어느 집과 그곳에 잘 어울리는 꽃이 피어있다.
승인없이 버려진 쓰레기들의 모습이다. 승인을 받고 버리라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자전거 한 대가 삼선동 어느 전봇대에 주차되어 있다.
무단투기 경고문 아래 쓰레기가 잘 분리수거되어 버려져 있다.
담배꽁초를 버리지 말아달라는 경고문 아래 쓰레기가 일렬종대로 버려져 있다.
담벼락에 낙서가 쓰여있다. 내용은 입에 담을 수 없지만 재미있는 기록이라고 생각된다.
삼선동 주택가 전봇대에 광고스티커가 덕지덕지 붙어있다.
삼선동 어느 주택의 우편함이 가득 차있다.
삼선동 어느 건물 위에 안테나? 송신기?가 많이 설치되어 있다.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과 그것을 기록으로 남기는 동기의 손이 보인다.
삼선동 어느 주택의 계단의 아름다운 꽃을 피운 화분이 놓여있다.
자신의 집 앞에 덩그러니 쓰레기를 버려놓은 것이 보인다. 자신의 쓰레기는 자신의 집 앞에 놓는 바람직한 모습이다.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 경고문과 자기 집 앞에 버릴 것을부탁하는 쪽지가 집 앞에 붙어있다.
삼선동 어느 건물에 스티커가 덕지덕지 붙어있다가 떼낸 자국이 남아있다.
삼선동 어느 건물의 사장실 위에 한성대학교 교양과정 주임교수 안내판이 붙어 있다.
화분에 둥글게 모여있는데 꽃이 피고 있다.
쓰레기장에 한국어는 물론, 중국어 무단투기 경고문이 있다. 무단투기가 한국인 주민들만의 문제가 아님을 알 수 있다.
계단의 오른편에 적색 건물이 보인다.
버려진 유리 위에 무단투기 집중단속 경고문이 붙어있다. 이 유리도 무단투기 된 것일지도 모르겠다.
무단투기 된 쓰레기를 잡기위해 배출자를 확인하고 있으며, 강경한 대응을 할 것을 알리는 경고문이 붙어있다.
초록색 식물을 심은 화분들이 집 앞에 놓여있다.
아직도 삼선동 어느 집들은 LPG 가스통을 주로 쓰고 있다.
삼선동은 지붕이 있는 주택이 주로 있어서 지붕개량 광고스티커가 자주 붙어있다.
삼선동의 고풍스러운 한옥식 집이다.
삼선동 주택의 담 위에 화분이 올려져 있다.
어느 집 옆에 쓰레기 세 개가 버려져 있다.
화재에 대비해 삼선동 주택가 골목에 소화기가 설치되어 있다.
낙석에 주의하여 주택가 어느 화단에 그물망이 설치되어 있다.
오랜 세월 삼선동에서 자리를 잡은 듯한 주택의 모습이다.
누군가 다 쓴 연탄재 두 개를 버려놓았다. 옛 주택문화와 생활양식이 아직도 남아있는 삼선동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화단이 어떤 덤불식물로 둘러쌓인 삼선동 주택가 사진이다.
삼선동에 한 건물이 새로 지어지고 있다. 앞으로의 시작이 더욱 기대된다.
지붕이 날아갈까 돌로 눌러놓은 삼선동 어느 집의 지붕이다.
언제 쓰인지, 무슨 글자인지 알아보기도 힘든, 오랜 낙서가 담벼락에 쓰여있다.
장소가 변변치 않아 계단에 쓰레기장을 마련한 모습이다. 장소는 소박하지만 정리는 잘 되어있다.
LPG 가스를 사용하는 집이 가스통에 고무대야를 씌어놓았다.
창문에 안전을 위한 장치가 설치되어있다.
담벼락에 넘어오지 못하게 유리를 꽂아 주택안전을 도모하였다.
지붕개량전문을 알리는 광고가 가스배관에 붙어있다.
나무판에 태극기를 그려놓은 모습이다.
음식물쓰레기의 무단투기의 문제를 호소하는 경고문이다.
박이 넝쿨째 담과 나무에 열려있다.
삼선동 주택가 골목에 있는 폐가의 모습이다.
한 사람 너비의 계단이 있다. 너무 좁아 건장한 체격은 오가기 힘들 것 같다.
폐가에 버려진 쓰레기들이 모여 쓰레기처리장처럼 보인다.
폐가에 버려진 쓰레기 중에는 봉투에 담긴 쓰레기도 있었다.
1층, 2층, 3층 각자의 개성대로 리모델링해놓은 다세대주택이 눈에 띈다.
흔들렸지만, 삼선동 주택의 깨끗한 마당이다.
삼선동에 신식 다세대 주택이 들어섰다. 젊은 세대들이 살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집 너머 집, 집 너머 아파트. 골목 너머에 끝없이 늘어선 집들이 보인다.
한성대학교 상상관에서 해 질 녘 찍은 삼선동의 모습이다.
한성대학교 상상관에서 바라본 빛이 내리는 듯한 삼선동 모습이다.
한성대학교 상상관에서 찍은 삼선동 전경의 모습이 그림같다.
자신의 집 앞에 쓰레기를 잘 버린 삼선마을 어느 집의 모범적 모습이다.
쪽파를 심은 듯한 화분과 김장을 하셨는지 멸치젓 한 통을 다 사용하고 버린 모습이다.
쓰레기가 전봇대에 누운 모습으로 버려져 있다.
쓰레기장일지는 몰라도, 길가에 혼잡히 버려진 모습이 삼선동을 어지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주택에 지붕에 태양광패널이 설치되어있다.
거리 바닥의 타일에 담배꽁 쓰레기초가 사이사이 끼어있다.
쓰레기와 재떨이, 음식물류폐기물 전용 수거용기가 차례대로 놓여있다.
삼선동 어느 집 앞에 관리안된 화분과 쓰레기들이 모여 더러운 외관을 만들고 있다.
한성대학교 주변으로 삼선3구역이 둘러싸고 있다.
삼선동 어느 집 옥상에 고양이가 올라가 있다. 귀만 쫑긋보이는 모습이다.
서울성곽의 푸르른 모습을 찍은 사진이다.
삼선3구역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교수님과 학우들의 모습이다.
소파가 버려져 알 수 없는 글자의 종이가 붙어있다. 아마 승인을 받았다는 표시같다.
어떤 사람인지 몰라도 노인전동차 바구니 부분에 쓰레기를 잔뜩 버려놓았다.
잔뜩 버려진 쓰레기와 음식폐기물류 전용 수거용기, 그리고 그 옆을 지나가는 고양이가 보인다.
쓰레기를 지나 쓰레기장으로 유유히 사라지는 고양이의 뒷 모습이다.
재활은 재활용, 쓰레기는 쓰레기, 의류는 의류! 분리수거하기 쉽도록 쓰레기를 잘 버려놓았다.
담너머 펼쳐진 삼선마을의 모습이 아름답다.
삼선동 어느 주택에 잘 정돈된 나무가 심어져 있다. 담을 뚫은 나무도 있다.
삼선동 골목가에 알 수 없는 하얀 그릇 두 개가 버려져 있다.
계단 옆에 종이류와 비닐류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계단 하나하나 담배꽁초 쓰레기가 버려져있다.
부숴졌던 화단이 보수된 모습이다.
싹을 틔울 준비를 하던 화단이 다채로운 꽃으로 화려해진 모습이다.
쓰레기가 일렬종대 키 순서의 모습으로 버려진 모습이다.
골목길 청소 도우미인 뉴 성북 클린 봉사단장이 사는 집을 안내하는 안내판이다.
정말 잘 버린 모범적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쓰레기가 놓여있어도 깨끗한 삼선동의 골목이다.
무단투기를 하지 않고, 쓰레기를 본인의 집 앞에 버린 모범적인 모습이다.
화분 옆에 놓인 쓰레기는 잘 버려져 있지만, 하수구가 골목의 외관을 망치고 있다. 무단투기는 안했어도 하수구가 재떨이 혹은 쓰레기통으로 이용되고 있어 외관을 망치고 있다.
삼선동 골목 안 화단에 울창한 풀숲이 열렸다.
폐기물 무단투기자의 CCTV 화면을 공개하고 제보를 받는 무단투기 경고문이 붙여져 있다.
CCTV 촬영지역, 배출자 확인중이라며 무단투기는 범죄행위임을 경고하고 있다. 근데 그 밑으로 버려진 크고 작은 쓰레기가 보인다.
셜록이 왔다가도 잡을 수 있을까? 무단투기는 범죄임을 밝히는 경고문과 CCTV 촬영화면 등의 경고문을 붙여져 있고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는 사건현장 모습이다. 정말이지 참담하다.
삼선동 족제비가 한 마리의 적토마마냥 삼선공원을 달리고 있다.
마당의 화분에 식물이 많이 자라 자연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서울 게스트 하우스다.
국수나무를 드시고 버린 쓰레기의 모습이다. 1회용 용기를 사용하셨는지 쓰레기가 봉지째 버려져있다. 재활용이 안되는 것은 우리 환경에 좋지 않다.
차 뒤에 쓰레기뭉치가 지저분한 모습으로 버려져 있다.
술병으로 보이는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겉으로 보았을 땐 잘 안보이던 쓰레기들이 차 뒤, 담벼락 뒤에 숨겨진 채 버려져 있다.
태극문양의 색깔의 조합처럼 빨간색, 파란색 봉지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예쁘고 푸른 화단에 보호색처럼 초록색 봉지 안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몰라보고 지나칠 뻔 했다.
원래 강아지 벽화가 있던 벽이었는데 박스 쓰레기로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 아무리 예쁜 곳이라도 무분별하게 쓰레기가 투기되어있으면 무용지물이라는 것을 나타내어주는 잠재적 메시지가 아니었을까?
오토바이가 애처로운 각도로 대문 앞 쓰레기를 바라보고 있다.
계단에 담배꽁초가 버려져 있다.
넓적하고 판판한 쓰레기들이 분리되어 버려져 있다.
계단을 다 올라서면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삼선동 길 한복판에 어디서 온지 모를 달걀판 뚜껑이 떨어져 있다.
길가에 '아래 하', '위 상' 자 같은 것이 담배갑옆에 버려져 있다. 무슨 메시지를 담고 있을까?
길가에 담배갑들이 널찍한 거리를 사이에 두고 하나씩 버려져 있다.
성곽마루에 붙어있는 경고문이다.
주차장 앞에 버려진 채 자동차에 밟혀 넓적해진 담배갑의 모습이다.
절경을 바라보며 흡연을 하신건지 바닥에 담배꽁초 쓰레기가 많이 버려져 있다.
벽 하나를 두고 주차장과 주차장이 아닌 곳이 분리되고 있다.
길 한복판에 우유곽이 버려져 있다.
쓰레기장이 분별이 확실하지 않지만, 시민의식으로 쓰레기들이 잘 분리되어 버려져 있다.
주차금지 드럼통 위에 음료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다. 마을주민이라기 보다는 마을을 구경하러 온 외부인이 버리고 간 것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자신이 사용한 쓰레기를 올바르게 자신의 집 앞에 버린 모습이다.
시계와 박스, 우산이 버려져 놓여있다.
칼심이 버려져 있다. 매우 위험해 보인다.
주차구역이 아님을 나타내며 주차를 금지하는 경고문이 붙어있다.
택배용으로 사용된 박스가 버려져 있다.
쓰레기를 무단투기하지 않는 성북구, 삼선동을 지향하는 표지판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단속하기 위해 설치된 CCTV이다.
우리의 자랑은 깨끗한 골목길임을 이야기하며, 골목에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하지 않을 것을 말하고자 하는 표지판이다.
쓰레기들이 가로등을 사이에 두고 강강술래하는 것처럼 둘러싸고 있는 모습이다.
작은 쓰레기도 무단투기하지 않고 자신의 집 앞에 버린 모습이다.
쓰레기가 쌓여 쓰레기더미 형태를 이룬 모습이다.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무단투기 금지 표지판이다.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표지판 너머로 맑고 깨끗한 성북, 삼선마을의 모습이 보인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적발하고 처벌하기 위해 설치된 CCTV이다.
골목이 아닌, 자신의 집 창고 안에 쓰레기를 모아 버리는 어느 삼선동 주택의 모습이다.
꽃과 어우러진 성곽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먹다 버린 혹은 먹다 남긴 파워에이드 페트병이 계단에 버려져 있다.
주차장 앞에 공업용 쓰레기들로 보이는 쓰레기더미이다.
집 앞에 버린 파란 쓰레기의 모습이다.
회색 천으로 싸여진 네모난 형태의 물체가 보인다.
삼선동 길 바닥에 보행로이므로 주차를 금지하는 경고 표지판이 박혀있다.
집 앞에 쓰레기 네 개가 나란히 버려져 있다.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에 무단으로 쓰레기를 버리지 말 것을 경고하는 경고문이다.
대문 앞 빗자루 옆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집 앞의 환경을 굉장히 신경쓰고 깨끗한 골목을 만들고자 하는 삼선동 주민들의 모습이다.
집수리 센터에서 버린 것으로 보이는 쓰레기더미의 사진이다.
삼선동 주민센터에서 쓰레기 무단투기를 경고하기 위해 붙여놓은 경고문이다.
주황색의 쓰레기 봉지 뒤로 녹색 쓰레기 봉지가 버려진 것이 보인다.
화분에 기댄 모습으로 버려져 있는 쓰레기이다.
작은 쓰레기 봉투에 담긴 작은 쓰레기들의 모습이다.
쓰레기 무단투기 없이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삼선동 골목의 모습이다.
삼선동 길목에 다 마신 음료수 잔이 덩그러니 놓여있다.
화분이 모여있는 화단과 그 옆에 쓰레기가 놓여있다.
쓰레기와 박스가 버려져 있다.
쓰레기 한 쌍이 집 앞에 나란히 버려져 있다.
삼선공원 입구에 쓰레기 무단투기를 경고하는 경고문 표지판이 붙어있다.
버려진 박스 안에 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새마을'이라고 적힌 현수막 아래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골목에 푸른 화분이 나란히 줄세워 놓여져 있다.
골목에 가구와 쓰레기가 함께 버려져 있다.
버려진 박스안에 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우리의 자랑은 깨끗한 골목길임을 이야기하며, 골목에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하지 않을 것을 말하고자 하는 표지판이다.
본인의 집 앞에 쓰레기를 버리고 무단으로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 깨끗한 삼선마을 골목의 모습이다.
성북구에서 관리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버리는 수거용기이다.
빨간 쓰레기봉지와 하얀 쓰레기봉지가 나란히 버려져 있다.
골목 안 주택 앞에 작게나마 쓰레기장이 운영되고 있다.
주택 앞 계단에 한칸 한칸 씩 총 3칸이 쓰레기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낙엽, 나뭇잎 등이 가득 담긴 쓰레기봉지가 버려져 있다.
버려진 박스 안에 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낙엽, 나뭇잎 등이 가득 담긴 쓰레기봉지가 버려져 있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경고하는, CCTV 감시구역 표지판이다.
포대자루들이 많이 버려져 있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경고하는, CCTV 감시구역 표지판이다.
소화전으로부터 반경 5M까지는 주차를 금지한다는 경고문이 붙어있다. 긴급 화재상황시를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경고하는, CCTV 감시구역 표지판이다.
주택가 쓰레기 무단투기를 막기 위해 무인 감시카메라(CCTV)를 설치한 지역임을 알리는 경고 표지판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경고하는, CCTV 감시구역 표지판이다.
어느 빌라 화분 앞에 쓰레기들이 배출되어 있다.
정각사의 광고가 있는, 무단투기 벌금이 적힌 경고문이 붙어있다.
화분에 '이곳에 쓰레기 버리지 마세요'라는 경고문이 세워져 있다.
쓰레기 무단투기 및 잔여물을 배출하는 경고문이 붙어있다.
한성대 주차장에서 내려오는 길 끝자락에 있는 닭치고 먹어밥의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