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골목

02 골목

컬렉션명 : 02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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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위치 :
1성곽마을 (2019)
한성대 성곽마을과 함께 골목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함께 어우러지는 것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밤이 되어 낮과 달리 따뜻하게 느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
잘 정돈되어 있는 골목의 모습은 넓고도 고요한 모습으로 보인다.
시선에 따라 같은 것도 다른 느낌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 사진은 한 골목을 옆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앞에서 바라보는 것 보다 계단의 넓이가 좁아보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깨끗한 흰 벽과 함께 가파른 계단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모습은 서로 대조되는 것이 조화를 이루어내는 것 같다.
좁은 골목 속에서 공사를 하고 있는 모습은 정말 위태로워 보인다. 이러한 위태로움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골목의 특징은 각기 다른데, 이 골목의 경우 점점 갈수록 좁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골목길 속에서도 붉은 건물과 함께 조그마한 하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모습이 신기하다.
밤이 되어도 가파른 골목의 모습은 가파르게 보인다는 것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다른 사진들과 다르게 좀 더 가파른 계단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여, 계단을 바로 직각으로 바라봄으로써 나타내주었다.
가파른 계단 속 마을의 배려로 보이는 듯한 난간의 모습을 함께 담고자 하였다.
회색의 모습에서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듯이 짙어진 회색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담벼락과 함께 계단의 모습을 밑에서 바라보았다.
좁은 골목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보여주고자 하였다.
가파른 모양이 특징인 계단의 모습이다.
장수부동산이 있는 골목으로, 가장 특징적으로 보이는 것이 장수부동산의 모습이다.
골목에도 그늘이 지고, 그 그늘의 모습에 따라 골목과 계단의 모습도 조금 다르게 보인다.
골목은 끊임없이 이어져있는 모습과 함께 끝이 없어보이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골목을 보면 언덕과 함께 계단이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을 통해, 마을의 자그마한 배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골목을 들여다보면 붉은 벽돌의 건물과 함께 좁은 골목 속 계단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낮과 밤 그 사이, 가로등이 비치는 모습과 함께 따뜻한 모습을 보여준다.
경사진 계단, 안전을 지키는 손잡이
안전콘이 놓여있는 흐린 날의 내리막길
골목 사이로 삼선공원의 놀이터가 보인다.
붉은 지붕의 집과 골목길
가로등이 계단을 비추고 있지만 안쪽의 골목은 어둡다.
해가 지기 시작하고, 골목의 오르막길을 작은 빛이 비추고 있다.
어두워지기 전, 낮과 밤 사이의 모습
좁고 가파른 계단의 밑에서 가로등이 빛나는 모습
빽빽한 집들 사이에 있는 골목
경사가 낮은 골목의 오르막. 양 옆의 집들과 그 너머로 성곽이 보인다.
한성대 성곽마을에서 차가 지나다닐 수 있는 넓은 골목에 속하는 길이다.
넓은 골목의 한쪽에 자동차들이 세워져 있다.
비온 뒤 젖은 골목길, 생기를 되찾는 화분들
삼선공원 옆의 길. 한성대 성곽마을에서 드물게 볼 수 있는 평평하게 포장된 길이다.
낮은 담벼락 , 낮은 지붕, 낮은 문
높은 계단의 위에서 찍은 모습. 가파른 계단 밑의 골목 너머로 많은 집들이 보인다.
다닥다닥 붙은 계단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가파른 모습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계단들의 모습을 특징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골목들은 각각 다른 모습들을 가지고 있다. 이 골목의 특징은 언덕이 있다는 것이다.
골목을 살펴보면, 난간이 있는 경우와 난간이 없는 경우가 있다. 그 중 난간이 없는 골목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한성대 성곽마을을 둘러보면 고양이들을 마주할 수 있다. 그 중 골목을 지나가는 고양이의 모습과 함께 골목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정각로 내려가는 골목의 모습이다. 정각사를 보호하는 듯한 벽의 모습과 함께 계단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계절이 변화하면서 꽃과 나무들이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시기가 왔다. 골목에서도 이러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 골목은 노란 건물과 붉은색 건물 사이에 있는 좁은 골목길로, 한 사람이 지나다닐 수 있을 정도로 좁게 느껴진다.
이 골목은 깔끔한 모습을 가장 먼저 보여준다. 그리고 끊임없이 길게 좁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이 계단과 빨간 건물이다. 이 특징을 살려 건물과 계단의 조화로운 모습을 표현해내고자 하였다.
이 골목은 벽과 계단이 회색으로 되어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계단의 모습을 위에서 바라보는 것과 밑에서 바라보는 것의 시각의 차이에 따라 다르게 표현된다.
옛 성곽마루가 있던 골목의 모습으로, 그 모습을 특징으로 하여 골목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골목의 넓은 모습과 함께 깔끔히 정리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골목의 쾌적함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계단의 가파름과 위태로운 모습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위에서 바라보는 시각으로 나타내주었다.
골목을 바라보았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초록문이어서, 초록문을 특징으로 하여 보여주고자 하였다.
내리막길이 있는 골목의 모습으로, 그 모습을 사실적으로 보여주고자 하였다.
포장된 골목의 모습과 함께 골목의 느낌을 보여주고자 한다.
포장된 골목의 모습을 확대하여 보여주고자 한다.
낮은 담벼락을 가진 집들 사이의 구석진 보도블럭 골목길
좁은 골목 너머로 알록달록한 지붕들이 보인다.
계단 손잡이의 왼쪽과 오른쪽이 다른 모습이다.
매번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곳. 봄이 되니 장미꽃이 피었다.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의 벽과 보도블럭 바닥
흐린 날이지만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깨끗한 골목
꽃이 활짝 펴서 꽃잎이 바닥에 떨어졌다. '내리막 계단' 사진과 함께 보면 계절의 변화가 느껴진다.
'내리막 계단' 사진의 공간을 밑에서 찍은 모습이다.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녹슨 계단 손잡이와 갈라진 계단
바닥과 벽, 담의 모습들이 다르지만 조화로운 높낮이와 색감을 보여준다.
거친 돌벽의 느낌을 보여주는 좁은 길의 모습
'어두운 회색' 사진의 모습과 달리 봄이 되어 파릇파릇한 느낌의 계단
골목의 끝에 붉은 지붕이 보이는 곳. 시간의 흔적이 느껴지는 전봇대, 빽빽한 주택과 같은 모습의 이 골목은 한성대 성곽마을 골목들의 가장 흔한 모습이 아닐까 싶다.
들어가보기 전에는 있는지 알 수 없었던 샛길
옛 성곽마루 건물의 옆 골목을 안쪽에서 찍어보았다. 바깥쪽에서 보았을 때와 다른 분위기가 느껴진다.
계단의 정면 모습. 빨래 건조대와 화분들이 삶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골목 양쪽에 다른 모양의 계단이 있는 모습이다.
가로등이 없는 좁은 골목의 낮 모습이다.
매일 보던 계단에 장미꽃이 활짝 피었다.
장수부동산이 장수미용실로 바뀌었다.
환한 낮, 정각사 밑의 계단의 모습
점점 좁아지는 듯한 모습의 골목길
정겨운 느낌을 주는 골목의 모습
잎이 무성한 나무와 여름의 골목길
회색의 계단과 담벼락
어둠이 내려앉은 골목 속에서 가로등의 빛은 은인처럼 다가온다.
골목 속 작은 빛은 그 마저도 분위기를 자아낸다.
정각사를 보조하는 담과 함께 있는 이 골목은 가로등을 통해 안전하면서 밝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가로등과 함께 있으면 그림자가 생긴다. 그 그림자와 함께 골목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길게 이어진 골목은 그 끝이 어디일지 궁금해지게 한다.
골목에 꽃과 나무들이 있는 모습은 생기가 느껴진다.
밝은 빛의 가로등이 있는 골목은 안전한 느낌이 든다.
낮에는 위에서 보든 아래에서 보든 각도의 차이만 있었다. 밤의 위 아래 사진은 각도 차이 뿐만 아니라 어두움의 차이도 느껴진다.
넓은 골목길에 가로등 하나만 있는 모습은 조용하면서 분위기가 느껴진다.
밤이 된 골목에 가로등이 없다면 어떤 모습일지 보여주는 사진이다.
낮과 달리 밤에 위에서 내려다 본 계단은 어두우면서 좀 더 위태로워 보인다.
어둠과 빛은 서로 대비되는 존재인데, 이 골목에서는 두가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밤이 되면서 골목에 사람 한명 없어 고요한 느낌을 준다.
골목이 가로등으로 인해 주황색으로 보이는 모습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가로등이 없어 조금 무섭고 위험해 보이는 골목이다.
가로등이 켜진 가파른 계단의 모습
긴 골목의 끝에서 다가오는 듯한 불빛
길 위의 가로등이 안전하게 계단을 오를 수 있도록 해준다.
'기린과 장미' 사진의 밤의 모습이다.
'낮은 담' 사진의 밤의 모습이다.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계단
빛이 비춰지고 있지만 계단의 밑은 어두워 보인다.
성곽마루가 보이는 넓은 골목길
밝은 낮의 골목 사이로 마을의 모습이 보인다.
바깥에서 본 성곽 옆 골목의 모습이다.
깜깜한 밤, 오르막길 골목의 위에서 불빛이 반겨주고 있다.
비 내리는 밤, 정각사 옆 작은 골목을 밝히는 빛
밤이지만 깜깜하지 않은 정각사 옆의 계단
멀리 있는 불빛이 그곳에도 길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려는 것 같다.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골목길
'밝은 사이' 와 대비되는 모습. 골목 사이로 야경이 보인다.
가로등이 있어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다.
탐구관으로 연결되는 길인 데스로드이다.
닭치고 먹어밥 맞은편 골목이다. 비공식적 흡연장소이다.
2020년 3월 30일을 마지막으로, 34년간의 영업을 마치는 한아름분식. 사장님께 삼선5구역이 어떤 모습으로 기억 되었으면 좋겠는지 여쭤보았습니다. 열심히 일했던 추억의 장소라는 사장님의 답변. 한성대 주변 학생들에게 에너지를 많이 받아 열심히 일할 수…
동암교회쪽으로 올라가는 언덕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