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명 :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17

식별번호 : s5-2

생산자 : 이승민, 김효진, 박민선, 우민혁, 조현진, 황병운

기술내용 : 여러 종류의 문에 대한 기록

컬렉션 위치 :
2한성마을 (2020)
단순히 대문에 공가 안내문과 함께 닫혀져 있는 곳이 아니라, 나무 합판으로 막아진 곳의 안쪽 사진이다. 사실상 재개발 이전에도 사람이 살지 않은 듯 하다
대문이 기울어져 있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한채 부숴져 있다. 바로 앞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가 눈에 띈다.
한 가정집 차고에 꽃무늬 벽화를 페인팅 해놓았다. 귀엽다.
다이아몬드 패턴 철창과 유리창문, 왼쪽 아래 작은 그림이 보인다.
창문, 그 아래 그래피티에 대한 안내 배너가 눈에 띈다. 삼선 5구역 여러 장소에 삐에로 그래피티를 찾을 수 있다.
벽의 색과 조화로운 독특한 무늬의 창문
5월 장미 아름답게 피어나 창문을 장식하다
한 집의 외벽에 아주 작은 창문이 나있다. 어떤 공간으로 이어진 창문인지 궁금하다.
위쪽으로 나있는 커다란 창문에 하늘이 비치고 있다. 벽에는 덩굴식물이 자라고 있다.
삭막한 느낌을 주는 회색빛 벽에 창문이 자리잡고 있다.
2층 창문인 것인지 방범용 창살이 없는 창문이다. 아래를 딛고 올라갈 수 있을 듯 해보여 불안해 보인다.
구멍 뚫린 창문
옛날식 창문
뻥 뚫긴 창문
학생들과 마찰이 있었던 듯 하다. '한글사랑' 인쇄소의 입장문이다.
대문 위에 대파를 기르고 있다. 어떻게 따려나 궁금해진다.
자물쇠가 걸려 있는 대문이다. 문이 작음에도 불구하고 큰 대문처럼 양쪽으로 여는 형태라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