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조 거리의 풍경

5조 거리의 풍경

컬렉션명 : 5조 거리의 풍경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20

식별번호 : s5

생산자 : 5조

컬렉션 위치 :
2한성마을 (2020)
길 하나를 두고 정 반대의 두 가게가 있다.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정 반대의 두 가게가 있다
이주 개시 공고 현수막이 텅 빈 거리위에 걸려있다.
이곳 역시 골목 하나를 두고 재개발구역이 나뉘어졌다. 왼쪽은 평소와 같이 영업중이지만 오른쪽은 다르다.
삼선5구역 내에 있는 계단이다. 양 옆으로 식믈이 잘 자라있다.
너머로는 구세군 돈암교회가 보인다.
멋진 나무가 있는 주택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삼선제일교회 주변 골목길의 모습이다. 가파른 내리막길 너머 멀리 아파트가 보인다.
골목길의 모습이다. 하얀 담벼락과 붉은 담벼락이 개성있다.
경고 표지판은 한쪽이 떨어져나가 위태하고, 그런 경고를 비웃듯 쓰레기가 버려져있다.
영업중이던 밥버거가게의 직원이 맞은편의 폐업한 가게를 한참 바라보고있었다.
흉하게 생긴 전신주와 호스가 문을 닫은 가게 정면을 가로지르고 있다.
20시경 촬영한 삼선구역이다. 재개발 지구의 어둠과 다른 구역의 생활감이 대비가 된다.
학교로 갈 수 있는 두 골목이다. 학기 중에는 학교를 오가는 많은 학생들을 볼 수 있지만, 비대면 수업이 진행되는 지금은 사람이 거의 없었다. 골목마다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고, 멀리에 학교 건물도 보인다.
학교에서 내려가는 골목에 적은 수의 불빛만 보인다. 어두운 삼선5구역의 골목이 멀리 보이는 아파트의 불빛과 대조된다.
20200424 21시 이후의 낙산공원에서 길을 따라서 본 삼선5구역 재개발예정구역 초반엔 숲, 이후로는 계속 주택가이다 장수마을 주택가는 대부분 기와를 얹은 전통가옥이며 계단과 계단으로 연결되어있다
20200424 21시 이후 낙산공원 이후 기타 사진 삼군부총무당 자연물 삼선어린이집입구 삼선동1가 불꺼진건물
늦은 시간에 촬영한 한성대 후문 골목의 사진이다. 이전 사진과 마찬가지로 단 한곳만 불이 켜져있다.
파노라마로 바라본 재개발 구역의 풍경이다
비가 내리고 있는 학교앞 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