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대문에 공가 안내문과 함께 닫혀져 있는 곳이 아니라, 나무 합판으로 막아진 곳의 안쪽 사진이다. 사실상 재개발 이전에도 사람이 살지 않은 듯 하다
건물 양식엔 큰 차이가 보이지 않지만, 왼쪽은 재개발 구역의 대상이 아니며 오른쪽은 재개발 구역의 대상이다. 재개발 구역의 중앙과 우측을 사이에 둔 길이다.
차량도 통행할 수 있게 만든 길이다. 상당히 가파르기 때문에 오르는 것에 주의를 요해야 할 것 같다. 보행자를 위해 왼쪽에 시멘트 계단을 만든 것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