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관 7층에서 바라본 완전히 어두운 삼선5구역의 모습이다. 사진의 아래 부분이 삼선5구역이지만 어두워서 건물들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는다.
낮에 찍은 안채의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창문의 사진이다. 내부를 보면 이종석별장을 관리하는 덕수교회의 테이블과 의자를 볼 수 있다.
낮에 안채 앞 마당에서 촬영한 담장의 모습이다. 십(十)자 모양 구멍은 바람이 통하는 바람구멍이다. 이종석별장이 여름 별장으로 적합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옛돌박물관에서 진행된 아트램프 만들기 행사에 참여한 참여자가 만든 아트램프다. 분홍색 한지를 활용했으며, 'LOVE'라고 적혀있다.
우리옛돌 박물관에서 진행된 아트램프 만들기 활동에 참여한 참여자가 만든 아트램프이다. 보라색 한지와 전통 문양을 활용하여 아트램프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