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고지호

2020 고지호

컬렉션명 : 2020 고지호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85

식별번호 : s5-407kgh


생산자 : 고지호

기술내용 : 2020 고지호의 기록과 선별과 평가 컬렉션이다.

컬렉션 위치 :
2한성마을 (2020)
초봄이라 아직 앙상한 나무들이 성곽을 지키고있다.
가을이 되면 맛있는 감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한성인들이 자주 가던 경량식집 한아름이다. 한성대 정문에서 조금 내려가면 위치해 있으며 폭팔메산이라는 시그치너 메뉴가 있다.
한성인이 자주 가던 컵밥집이다
냉면집이다. 치즈밥과 고기를 함께 주는 독특한 방식으로 손님들을 끌어모으곤 했다.
오래전부터 문이 닫혀 있던 화장지집이다
한성대 앞의 편의점인데 간판이 없어졌고 내부는 비워졌다. 이전에는 장사가 엄청 잘되서 알바생이 매우 분주하곤 했다.
한성인의 대표적인 분식집이다. 각종 분식 음식종류를 제공한다. 주인 아주머니가 매우 친절하며 음료로 제공되는 보리차가 맛있었다.
한성인의 대표적인 분식집이다. 알밥이 유명하며 맛 또한 있다. 각종 분식류의 음식을 제공했다. 위생문제로 학우들에게 말이 많았다.
한성남자학우들의 머리를 책임지던 간디헤어이다. 여자학우들의 머리는 자르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자면 긴머리는 자르지 않는다.
한성대 구내사진관이다. 현재는 삼선 sk view 아파트 쪽으로 이관했다.
한성인의 핫도그집이다. 핫도그도 맛있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그와 함께 파는 생과일 주스가 더 맛있는 곳이었다.
한성대앞의 닭발집이다.
라면집이다. 라면은 신라면을 쓰는 것 같다. 기억나는 메류로는 불고기라면!
저렴하게 팔던 샌드위치와 밥버거가 일품이다. 2016년 쯤 영업을 종료했다
덮밥집과 육회집이다.
탐구관으로 연결되는 길인 데스로드이다.
미용실이다
저렴한 가격과 맛이 일품인 카페이다. 2019년 경에 영업을 종료했다. 현재는 일산에 위치해있다.
한성대앞 핸드폰 판매점이다.
간디헤어 옆의 골목이다.
가게보다 마스코트인 고양이 꽉까가 더 유명한 집이다.
남자 기숙사이다.
연립주택이다.
삼선교로 16길에 위치한 골목에 있는 계단이다.
계단위에서 본 삼선5구역이다.
피자와 치킨을 함께 팔던 피치홈이다
프렌차이즈 컵밥집인 지지고이다
한성인의 대표적인 분식집중 하나인 큰뫼분식이다
사람들이 잘 가지않던 카페 마가렛이다
아마도 카페로 추정되는 투웨일스이다
한성대앞 복사집인 한글사랑이다
한성대앞 복사집이다
한성대에서 바라본 삼선 5구역의 골목이다
2016년경에 사라진 카페 리코 이다
닭치고 먹어밥 맞은편 골목이다. 비공식적 흡연장소이다.
한성인이 자주 가던 대표적인 컵밥집인 닭치고 먹어밥이다.
한성대 근처의 미용실인 용숙희 헤어뱅크이다
한성대 근처의 대표적인 프렌차이즈 토스트집인 이삭토스트이다. 간판이 헐려있다.
한성대앞의 대표적인 즉석떡볶이 집이다.
한성인의 비공식적 흡연장소였던 주택가 앞이다. 현재는 쓰레기로 쌓여있다
한성인의 비공식적 흡연장소였던 주택가 앞이다. 현재는 쓰레기로 쌓여있다
각종 배관등을 수리하던 한일설비이다
청소업체이던 드림케어이다 이전에는 노가리 집이였다.
한성대앞의 수제비 집인 토담 손수제비이다.
한성대앞의 중식집인 향만옥이다. 대표메뉴로는 양꼬치이다
한성대앞의 횟집이다. 회가 저렴해서 학우들이 많이 찾던 곳이다.
탐구관으로 연결되는 길인 데스로드에 위치한 주택에 쓰레기가 놓여져있다.
탐구관으로 연결되는 길인 데스로드에 위치한 주택에 쓰레기가 놓여져있다.
쓰레기 경고장 앞 쓰레기가 많이 놓여져있어 아이러니를 자아낸다.
탐구관으로 연결되는 길인 데스로드에 위치한 담벼락에 담쟁이 덩굴들이 사이좋게 붙어있다.
탐구관으로 연결되는 길인 데스로드에 위치한 계단으로 된 매우 협소한 골목이다
파란대문에 공가 안내문이 붙어있다.
전신주 앞에 각종 생활물품과 캐리어 등등 여러가지가 널부러져있다
주차 안내문 앞에 쓰레기가 주차되어 있다
이름모를 학우들이 데스로드를 떠나 역으로 향하는 모습이다.
탐구관 뒤 주택앞에 쓰레기가 가지런히 정돈되어있다. 마치 현대미술같이
한성대학교의 남자기숙사인 삼선학사 c동 앞에 각종 쓰레기들이 널부러져있다.
한성빌라 앞 골목이다. 차가 주차되어 있는걸 보니 아직 사람이 살고 있다.
동암교회쪽으로 올라가는 언덕길이다.
어느 집으로 향하는 골목이다. 한성대 학우들이 이 골목에서 담배를 많이 피웠다.
치즈밥 고기주는 냉면 내부이다. 바닥에 먼지가 가득하다.
닭발집의 내부이다. 각종 집기들을 들어내니 황량하다.
한성인의 라면집 내부이다. 먼지없이 깔끔하게 비워져있다.
가게의 내부이다. 바닥에는 먼지가 슬었고 벽지에는 곰팡이가 슬었다.
99닭발 가게의 내부이다. 깔끔하게 비워져있다. 지금 당장 누가 가게를 들어와도 별도의 청소없이 이사올만큼
카페 내부이다. 먼지없이 깔끔하게 비워져있다.
간디헤어 내부이다. 거울이 인상적이다.
윤가네 분식 내부이다. 먼지없이 깔끔하게 비워져있다. 메뉴판이 눈에띈다.
CU 편의점 내부이다. 물건없는 매대와 소화기가 남아있다.
지지고 내부이다. 누가보면 목욕탕으로 착각할만큼 디자인이 목욕탕 같다
한성회 세꼬시 사장님의 인터뷰를 담았다. 인터뷰 분량은 약 3분 정도이며 가게를 얼마나 운영하셨는지 이곳에 거주하는지 등을 담았다.
향만옥의 대표 메뉴 중 하나인 볶음밥이다 가격은 5000원이며 가성비가 좋다.
향만옥의 대표 메뉴인 양꼬치이다. 가격은 꼬치 당 1,000원 이며 같은 종류의 꼬치를 5개 이상 시켜야 주문이 가능하다. 살짝 매콤한 맛이 일품이다.
이전한 향만옥의 내부이다. 중국 음식점이지만 가게는 일본풍인게 살짝 아이러니 하다. 재개발로 인해 피치 못하게 확장 이전을 했다.
이전한 한성회세꼬시에서 먹는 광어회 소자이다. 가격은 10,000원 이며 밑반찬이 많이 나온다. 야들야들한 광어회 맛이 일품이다.
한성회 세꼬시의 메뉴판이다. 가격은 대체적으로 매우 저렴하다. 활어회라 그런지 가격이 유동적이라 보드마카로 적혀있다.
이전한 한성회 세꼬시의 가게 내부이다. 주방에서 사장님이 횟감을 손질하시고 계신다. 이전한지 얼마 안되어 가게 내부가 조금 어수선하다.
삼선5구역에서 일산 웨스턴돔으로 이전한 카페 그란데이다. 분위기는 카페로 손님이 많은거 같다.
이전한 그란데 내부이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않아 손님이 없는 틈을타 사진을 찍었다. 내부가 분위기 있는게 이성친구와 데이트하고 싶은 카페이다
굳이 종업원에게 주문을 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주문을 할 수 있는 키오스크이다.
이전한 그란데의 입간판이다. 먹음직스러운 메뉴들이 즐비해있다. 에이드가 정말 시원해 보인다.
이전한 그란데의 입간판이다. 인스타에 올리는 오픈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그란데의 시그니처 메뉴인 카페라네떼는, 베이직 메뉴인만큼 꾸준한 사랑받는 음료이다. 우유와 원두의 적절한 배합으로 부드러운 맛과 향기가 일품이다.
그란데의 딸기라떼이다. 리얼 딸기라떼인만큼 딸기 과육이 마구마구 씹히고 우유의 부드러움과 딸기의 새콤달콤함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