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수업 포토로그 - 정경희 교수 · 한성대 성곽마을 아카이빙 프로젝트

후기남기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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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수업 포토로그 - 정경희 교수

11 수업 포토로그 - 정경희 교수

컬렉션명 : 11 수업 포토로그 - 정경희 교수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65

컬렉션 위치 :

1성곽마을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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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주, 마을기록 첫 수업, 성곽마을에 뭐가 있을까?

우선 이 골목으로 가볼까?

신기하네, 대문 위에 화분이?

계단에서도 한번 찍어볼까?

마을기록 첫 수업, 햇살은 따스하고 바람은 차다.

같이 찍어보자

3월 2번째주, 저녁 5시 수업, 벌써 골목에 어둠이 내렸다.

이런 예쁜 벽이 있었구나, 뭐라고 쓰여있나?

하림아, 성곽 야경 잘 나오니?

3월 3번째주, 저녁 5시 수업, 여전히 어두운 시간.

금요일 11시 수업, 16명이 있어야 하는데, 2명이 없다.

마을로 가려면 총무당을 지나게 된다. 매일봐도 위엄있어 보인다.

나즈막한 지붕의 성곽마을, 그 너머에는 병풍같은 아파트들

교수님, 여기 카페있어요. 맛있는거 사주세요. 동현과 민기, 나현

이쪽 위로 가면 장수마을이래, 이정표를 찍어두자, 하림, 예은

정각사가 어디 있는거야?

소연이는 뭘 찍고, 희수는 뭘 보고 있을까?

성곽마루 카페 사장님의 동네 이야기

아직 마을에서 나오지 않은 친구들을 기다리는 학생들

낮과 밤의 교차, 4월 2번째주, 저녁 5시 수업, 3월의 5시보다 밝아졌다.

하얀집 담벼락에 비친 학생들, 누구일까

오늘은 월요일, 성과마루카페 쉬는날, 그런데 우리만을 위해 카페문이 열린다.

성동현이만 오면 이제 모두 마을에서 돌아온거니?

우리는 문을 찍은 조, 어떤 문을 찍었는지 같이 보자

우리는 쉼터를 찍고 있어, 넌 어디 어디 찍었니?

민호, 성철, 계단과 골목 찍은 것 같이 보자

오월, 벌써 더워요. 교수님, 시원한거 마시면서 카페에서 수업해요.

모퉁이를 싱그럽게 하는 화단을 기록하고 싶은 정원이

여기에 이렇게 예쁜 꽃이 있었구나, 승현, 수현, 작은 현주

수현아, 잘 나왔니?

성곽마루 카페에서 마을 어르신 이야기 듣기

맨 오른쪽 끝 재희만 나오면 월요일 수업 16명 모두 볼 수 있는데

오늘은 어느쪽으로 가볼까?

비탈길 운전하는 차도 찍어볼까?

마을로 들어가는 삼선공원 계단에 서 있는, 채빈, 성철, 치형, 영은, 소현, 보민, 유라

마을을 기록한다는 것은, 아카이빙네트워크연구원 손동유 원장님 특강

너는 마을에서 뭘 찍고 싶어? 도현, 상엽, 재희, 작은현주

마을에서 중요한 것을 찍어야할까?

나는 골목을 찍고 싶은데

내가 지난주에 찍은 사진 보여줄께, 이런 사진은 어떠니? 서연이네 조

3월 3번째주 한성대성곽마을이 창문 너머로 보이는 강의실에서 앞으로 무엇을 찍을지 토론하는 학생들

구술기록이란 말이지.. 이호신교수님의 구술기록 특강

마을에서 기록하고 싶은 것이 유사한 학생들끼리 조를 만들다

대문과 작은문 우편함을 찍었던 유경, 유라, 소현, 수민, 나현

골목과 계단이 정말 많더라, 선욱과 성철

우리는 곳곳에 붙은 공지와 광고들을 찍었어

우리가 찍은 사진들을 어떻게 정리할까? 총무당과 정각사, 가게는 서로 너무 다르잖아?

분류기준을 정해보고, 맥락도 찾아보자

문은 대문과 작은문으로 나눌 수 있어

마을에서 찍은 사진을 어떻게 분류할지 고민하던 탐구관 302호 너머로 보이는 마을 풍경

분류한 기록들에서 어떤 의미를 찾아야하는 거지?

오메카를 설명해주시는 아카이브랩 안대진 대표님 특강

동욱아, 내 생각은 이런거야.

광고와 포스터가 정말 많아, 유린, 치형, 보민, 채빈이네

계단, 골목, 담벼락 사진에서 어떤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계단과 골목을 기록하는 선욱, 영은, 성철, 민호

문과 우편함 사진을 어떻게 분류할지 다시 얘기해보자

그래, 만남이야

우리가 찍은 사진에서 키워드를 찾아볼까

우리가 찍은 사진에 메타데이터를 잘 입력해야한다네

성곽마을의 대문은 아파트 대문과 다름을 전시에서 보여줄까?

우리가 찍은 사진으로 전시를 할때는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야 하는데

상상관 로비에서 성곽마을 모형을 제작한 다른 수업의 전시를 구경함

오메카에서 이렇게 하는거야, 시연과 효진

상상홀 오프라인 전시 모습

상상관 상상홀에서 3시부터 6시까지 열린 "한성대성곽마을을 기록하는 9개의 시선" 오프라인 전시 모습을 찍은 사진 4장. 메인 슬라이드에는 사이트 첫화면이 보이고, 9개 보드에 각 조의 전시를 소개하고 있다. 방학이라 관객이 적어 아쉽다.

# 상상홀 # 전시 # 한성대

3월 첫주, 마을기록 첫 수업, 성곽마을에 뭐가 있을까?

우선 이 골목으로 가볼까?

신기하네, 대문 위에 화분이?

계단에서도 한번 찍어볼까?

마을기록 첫 수업, 햇살은 따스하고 바람은 차다.

같이 찍어보자

3월 2번째주, 저녁 5시 수업, 벌써 골목에 어둠이 내렸다.

이런 예쁜 벽이 있었구나, 뭐라고 쓰여있나?

하림아, 성곽 야경 잘 나오니?

3월 3번째주, 저녁 5시 수업, 여전히 어두운 시간.

금요일 11시 수업, 16명이 있어야 하는데, 2명이 없다.

마을로 가려면 총무당을 지나게 된다. 매일봐도 위엄있어 보인다.

나즈막한 지붕의 성곽마을, 그 너머에는 병풍같은 아파트들

교수님, 여기 카페있어요. 맛있는거 사주세요. 동현과 민기, 나현

이쪽 위로 가면 장수마을이래, 이정표를 찍어두자, 하림, 예은

정각사가 어디 있는거야?

소연이는 뭘 찍고, 희수는 뭘 보고 있을까?

성곽마루 카페 사장님의 동네 이야기

아직 마을에서 나오지 않은 친구들을 기다리는 학생들

낮과 밤의 교차, 4월 2번째주, 저녁 5시 수업, 3월의 5시보다 밝아졌다.

하얀집 담벼락에 비친 학생들, 누구일까

오늘은 월요일, 성과마루카페 쉬는날, 그런데 우리만을 위해 카페문이 열린다.

성동현이만 오면 이제 모두 마을에서 돌아온거니?

우리는 문을 찍은 조, 어떤 문을 찍었는지 같이 보자

우리는 쉼터를 찍고 있어, 넌 어디 어디 찍었니?

민호, 성철, 계단과 골목 찍은 것 같이 보자

오월, 벌써 더워요. 교수님, 시원한거 마시면서 카페에서 수업해요.

모퉁이를 싱그럽게 하는 화단을 기록하고 싶은 정원이

여기에 이렇게 예쁜 꽃이 있었구나, 승현, 수현, 작은 현주

수현아, 잘 나왔니?

성곽마루 카페에서 마을 어르신 이야기 듣기

맨 오른쪽 끝 재희만 나오면 월요일 수업 16명 모두 볼 수 있는데

오늘은 어느쪽으로 가볼까?

비탈길 운전하는 차도 찍어볼까?

마을로 들어가는 삼선공원 계단에 서 있는, 채빈, 성철, 치형, 영은, 소현, 보민, 유라

마을을 기록한다는 것은, 아카이빙네트워크연구원 손동유 원장님 특강

너는 마을에서 뭘 찍고 싶어? 도현, 상엽, 재희, 작은현주

마을에서 중요한 것을 찍어야할까?

나는 골목을 찍고 싶은데

내가 지난주에 찍은 사진 보여줄께, 이런 사진은 어떠니? 서연이네 조

3월 3번째주 한성대성곽마을이 창문 너머로 보이는 강의실에서 앞으로 무엇을 찍을지 토론하는 학생들

구술기록이란 말이지.. 이호신교수님의 구술기록 특강

마을에서 기록하고 싶은 것이 유사한 학생들끼리 조를 만들다

대문과 작은문 우편함을 찍었던 유경, 유라, 소현, 수민, 나현

골목과 계단이 정말 많더라, 선욱과 성철

우리는 곳곳에 붙은 공지와 광고들을 찍었어

우리가 찍은 사진들을 어떻게 정리할까? 총무당과 정각사, 가게는 서로 너무 다르잖아?

분류기준을 정해보고, 맥락도 찾아보자

문은 대문과 작은문으로 나눌 수 있어

마을에서 찍은 사진을 어떻게 분류할지 고민하던 탐구관 302호 너머로 보이는 마을 풍경

분류한 기록들에서 어떤 의미를 찾아야하는 거지?

오메카를 설명해주시는 아카이브랩 안대진 대표님 특강

동욱아, 내 생각은 이런거야.

광고와 포스터가 정말 많아, 유린, 치형, 보민, 채빈이네

계단, 골목, 담벼락 사진에서 어떤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계단과 골목을 기록하는 선욱, 영은, 성철, 민호

문과 우편함 사진을 어떻게 분류할지 다시 얘기해보자

그래, 만남이야

우리가 찍은 사진에서 키워드를 찾아볼까

우리가 찍은 사진에 메타데이터를 잘 입력해야한다네

성곽마을의 대문은 아파트 대문과 다름을 전시에서 보여줄까?

우리가 찍은 사진으로 전시를 할때는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야 하는데

상상관 로비에서 성곽마을 모형을 제작한 다른 수업의 전시를 구경함

오메카에서 이렇게 하는거야, 시연과 효진

상상홀 오프라인 전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