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문제 경고문

환경문제 경고문

컬렉션명 : 환경문제 경고문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71

컬렉션 위치 :
1성곽마을 (2019)
삼선동 어느 골목에 붙어있는 강아지 주인에게 알리는 경고문이다.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 바로 뒤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들.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를 위한 CCTV가 있다는 것을 알려 경고를 하고 있다.
삼선동 주민센터에서 무단으로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경고문을 붙여두었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잡아내기 위한 CCTV가 설치된 가로등의 모습이다.
무단투기를 적발하는 CCTV가 설치되어있다. 삼선동의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 수 있다.
무단투기 현장의 사진을 붙여 무단투기자를 제보 받고있다.
폐기물 배출 금지 구역. 쓰레기는 본인 집 앞에 시간을 맞춰 배출하라고 적혀있다.
무단투기 경고문 앞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무단투기 경고문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방지하기 위한 경고문이다.
담배꽁초를 버리지 말아달라는 경고문 아래 쓰레기가 일렬종대로 버려져 있다.
계단 옆 벽에 붙어있는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다.
화분 위쪽에 붙어있는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다.
현관 옆에 걸려있는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다.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 붙어있지만, 바로 앞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는 모습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금지한다는 경고문이다.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과 그것을 기록으로 남기는 동기의 손이 보인다.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 경고문과 자기 집 앞에 버릴 것을부탁하는 쪽지가 집 앞에 붙어있다.
쓰레기장에 한국어는 물론, 중국어 무단투기 경고문이 있다. 무단투기가 한국인 주민들만의 문제가 아님을 알 수 있다.
버려진 유리 위에 무단투기 집중단속 경고문이 붙어있다. 이 유리도 무단투기 된 것일지도 모르겠다.
무단투기 된 쓰레기를 잡기위해 배출자를 확인하고 있으며, 강경한 대응을 할 것을 알리는 경고문이 붙어있다.
무단투기 관련 경고문이 붙어 있는 곳에 이전과 달리 쓰레기가 사라져 있다.
무단투기 경고문이 붙어 있는 담벼락 앞에 많은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다.
음식물쓰레기의 무단투기의 문제를 호소하는 경고문이다.
주민들의 간절함이 묻어나는 경고문이 붙어있다.
무단투기 관련된 주민들의 간절함이 적혀 있는 경고문이 담벼락에 붙어 있다.
폐기물 무단투기자의 CCTV 화면을 공개하고 제보를 받는 무단투기 경고문이 붙여져 있다.
CCTV 촬영지역, 배출자 확인중이라며 무단투기는 범죄행위임을 경고하고 있다. 근데 그 밑으로 버려진 크고 작은 쓰레기가 보인다.
셜록이 왔다가도 잡을 수 있을까? 무단투기는 범죄임을 밝히는 경고문과 CCTV 촬영화면 등의 경고문을 붙여져 있고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는 사건현장 모습이다. 정말이지 참담하다.
이 곳은 사유지로 쓰레기 무단투기를 금지한다는 경고문이다.
정각사 근처에 붙어있는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다.
담배 꽁초를 버리지 말라는 내용의 경고문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제보해달라는 경고문이다.
쓰레기 무단투기시 벌금을 부과한다는 경고문이다.
쓰레기를 무단투기한 자를 신고하는 자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한다는 내용의 경고문이다.
난간에 붙어있는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다.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과 그 앞의 쓰레기통의 모습이다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 앞에 무분별하게 버려져 있는 쓰레기의 모습이다.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을 방지하기 위해 CCTV가 작동하고 있다는 경고문이다.
깨끗한 마을을 만들자는 문구와 그 앞에 정리된 쓰레기들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감시카메라가 작동 중이라는 경고문이다.
성북구청장 명의의 쓰레기 무단 투기 경고문이 전봇대에 부착돼 있다.
중국어로 쓰레기 무단 투기를 경고하고 있다.
성북구청장 명의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 부착돼 있따.
성북구청 명의로 쓰레기 무단 투기 경고문이 부착돼있다.
쓰레기를 무단투기하지 않는 성북구, 삼선동을 지향하는 표지판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단속하기 위해 설치된 CCTV이다.
우리의 자랑은 깨끗한 골목길임을 이야기하며, 골목에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하지 않을 것을 말하고자 하는 표지판이다.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무단투기 금지 표지판이다.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표지판 너머로 맑고 깨끗한 성북, 삼선마을의 모습이 보인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적발하고 처벌하기 위해 설치된 CCTV이다.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에 무단으로 쓰레기를 버리지 말 것을 경고하는 경고문이다.
삼선동 주민센터에서 쓰레기 무단투기를 경고하기 위해 붙여놓은 경고문이다.
삼선공원 입구에 쓰레기 무단투기를 경고하는 경고문 표지판이 붙어있다.
우리의 자랑은 깨끗한 골목길임을 이야기하며, 골목에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하지 않을 것을 말하고자 하는 표지판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경고하는, CCTV 감시구역 표지판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경고하는, CCTV 감시구역 표지판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경고하는, CCTV 감시구역 표지판이다.
주택가 쓰레기 무단투기를 막기 위해 무인 감시카메라(CCTV)를 설치한 지역임을 알리는 경고 표지판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경고하는, CCTV 감시구역 표지판이다.
정각사의 광고가 있는, 무단투기 벌금이 적힌 경고문이 붙어있다.
화분에 '이곳에 쓰레기 버리지 마세요'라는 경고문이 세워져 있다.
쓰레기 무단투기 및 잔여물을 배출하는 경고문이 붙어있다.
성북구청장 명의로 부착된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다. 경고문에서는 쓰레기 무단 투기시, 강력한 벌금을 예고하고 있다.
쓰레기들이 흩어지지 않고 한 곳에 모아져 봉투로 묶여있다. 장롱에도 폐기물 수거등록번호가 적혀 있다. 이전과는 다르게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쓰레기 경고장 앞 쓰레기가 많이 놓여져있어 아이러니를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