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된 쓰레기

정리된 쓰레기

컬렉션명 : 정리된 쓰레기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42

컬렉션 위치 :
1성곽마을 (2019)
삼선3구역의 좁은 골목에서 찍은 사진이다.
어느 집 앞 화분 옆에 여러 쓰레기봉투가 놓여있다.
가지런히 카트에 올라가있는 박스의 모습이다. 폐지를 모아 소일거리를 하시는 삼선동 주민의 하루를 볼 수 있다.
정말 쓰레기를 잘 버려논 집의 모습이다.
쓰레기들이 정돈된 상태로 집 앞에 가지런히 놓여있다.
쓰레기가 집 앞에 잘 놓여있다.
이전에는 쓰레기들이 쌓여있었지만 지금은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삼선동 마을의 어느 쓰레기장을 찍은 사진이다. 분리수거가 잘 되어있다.
무단투기 경고문 아래 쓰레기가 잘 분리수거되어 버려져 있다.
자신의 집 앞에 덩그러니 쓰레기를 버려놓은 것이 보인다. 자신의 쓰레기는 자신의 집 앞에 놓는 바람직한 모습이다.
무단투기 관련 경고문이 붙어 있는 곳에 이전과 달리 쓰레기가 사라져 있다.
장소가 변변치 않아 계단에 쓰레기장을 마련한 모습이다. 장소는 소박하지만 정리는 잘 되어있다.
폐기물들이 쌓인 장소에 더이상의 무단투기를 막기 위한 노력이 보이는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다.
자신의 집 앞에 쓰레기를 잘 버린 삼선마을 어느 집의 모범적 모습이다.
재활은 재활용, 쓰레기는 쓰레기, 의류는 의류! 분리수거하기 쉽도록 쓰레기를 잘 버려놓았다.
계단 옆에 종이류와 비닐류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쓰레기가 일렬종대 키 순서의 모습으로 버려진 모습이다.
골목길 청소 도우미인 뉴 성북 클린 봉사단장이 사는 집을 안내하는 안내판이다.
정말 잘 버린 모범적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쓰레기가 놓여있어도 깨끗한 삼선동의 골목이다.
무단투기를 하지 않고, 쓰레기를 본인의 집 앞에 버린 모범적인 모습이다.
국수나무를 드시고 버린 쓰레기의 모습이다. 1회용 용기를 사용하셨는지 쓰레기가 봉지째 버려져있다. 재활용이 안되는 것은 우리 환경에 좋지 않다.
오토바이가 애처로운 각도로 대문 앞 쓰레기를 바라보고 있다.
넓적하고 판판한 쓰레기들이 분리되어 버려져 있다.
계단을 다 올라서면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쓰레기장이 분별이 확실하지 않지만, 시민의식으로 쓰레기들이 잘 분리되어 버려져 있다.
자신이 사용한 쓰레기를 올바르게 자신의 집 앞에 버린 모습이다.
작은 쓰레기도 무단투기하지 않고 자신의 집 앞에 버린 모습이다.
골목이 아닌, 자신의 집 창고 안에 쓰레기를 모아 버리는 어느 삼선동 주택의 모습이다.
집 앞에 버린 파란 쓰레기의 모습이다.
집 앞에 쓰레기 네 개가 나란히 버려져 있다.
대문 앞 빗자루 옆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집 앞의 환경을 굉장히 신경쓰고 깨끗한 골목을 만들고자 하는 삼선동 주민들의 모습이다.
화분에 기댄 모습으로 버려져 있는 쓰레기이다.
쓰레기 무단투기 없이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삼선동 골목의 모습이다.
쓰레기 한 쌍이 집 앞에 나란히 버려져 있다.
본인의 집 앞에 쓰레기를 버리고 무단으로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 깨끗한 삼선마을 골목의 모습이다.
성북구에서 관리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버리는 수거용기이다.
빨간 쓰레기봉지와 하얀 쓰레기봉지가 나란히 버려져 있다.
골목 안 주택 앞에 작게나마 쓰레기장이 운영되고 있다.
주택 앞 계단에 한칸 한칸 씩 총 3칸이 쓰레기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쓰레기들이 흩어지지 않고 한 곳에 모아져 봉투로 묶여있다. 장롱에도 폐기물 수거등록번호가 적혀 있다. 이전과는 다르게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을 볼 수 있다.
해당 골목에는 무단투기 쓰레기에 관련된 많은 경고문이 붙어 있다. 이전에 촬영한 이곳의 모습과 다르게 쓰레기가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탐구관 뒤 주택앞에 쓰레기가 가지런히 정돈되어있다. 마치 현대미술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