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주차와 환경

08 주차와 환경

컬렉션명 : 08 주차와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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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위치 :
1성곽마을 (2019)
삼선동 어느 골목에 붙어있는 강아지 주인에게 알리는 경고문이다.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 바로 뒤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들.
삼선동 어느 담벼락 옆에 주차되어 있는 연베이지색 에쿠스다.
서울 성곽 종주 코스 안내판과 경찰을 비방하는 뜻의 '개짭새' 낙서가 보인다. 그 주변으로 사다리차 광고를 위해 벽에 쓰여진 문구도 눈에 띈다.
'주차금지' 경고문을 써놓은 드럼통이 삼선3구역 골목에 놓여있다. 이는 이 드럼통을 두기 전에 주차문제가 심각했음을 보여주는 듯하다.
'주차금지' 문구가 쓰여있는 드럼통에 음료병 쓰레기를 버리고 간 흔적이다.
삼선3구역에 위치한 주차장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잡아내기 위한 CCTV가 설치된 가로등의 모습이다.
어느 집 앞 화분 옆에 여러 쓰레기봉투가 놓여있다.
가지런히 카트에 올라가있는 박스의 모습이다. 폐지를 모아 소일거리를 하시는 삼선동 주민의 하루를 볼 수 있다.
주차금지 안내 표지판이 삼선동 어느 집 앞에 놓여있다.
무단투기를 적발하는 CCTV가 설치되어있다. 삼선동의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 수 있다.
침대 틀 두개가 맞물려 버려져 있다.
정말 쓰레기를 잘 버려논 집의 모습이다.
원앙빌라 ㉯의 주차장이다.
길목에 쓰레기더미가 버려져 있다.
길목에 쓰레기더미가 버려져 있다.
삼선교 집 앞에 놓인 화분과 그 옆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나무에 주인 모를 안경이 무단으로 투기되어 있다.
무단투기 경고문 앞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강아지 벽화 옆에 놓인 박스안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무단투기 경고문이다.
삼선동 어느 대문 옆 주차금지를 안내하는 경고문 앞에 차가 주차되어 있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CCTV를 작동하고 있다는 경고문이다.
삼선동 마을의 어느 쓰레기장을 찍은 사진이다. 분리수거가 잘 되어있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방지하기 위한 경고문이다.
승인없이 버려진 쓰레기들의 모습이다. 승인을 받고 버리라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자신의 집 현관문 앞에 주차를 하지 말라는 경고문이다.
무단투기 경고문 아래 쓰레기가 잘 분리수거되어 버려져 있다.
담배꽁초를 버리지 말아달라는 경고문 아래 쓰레기가 일렬종대로 버려져 있다.
성북구에서 만든 이 자리에 주차를 금지한다는 표지판이다.
이 장소에 주차를 금지한다는 문구를 벽에 그려놓은 것이다.
주차금지 경고문이 붙어있지만 바로 앞에 주차되어 있는 차의 모습이다.
집 대문에 붙어있는 주차금지 경고문이다.
이 위치에는 지정받은 차량만 주차할 수 있다는 경고문이다.
계단 옆 벽에 붙어있는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다.
화분 위쪽에 붙어있는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다.
현관 옆에 걸려있는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다.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 붙어있지만, 바로 앞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는 모습이다.
쓰레기들이 수북히 쌓여 있는 모습이다.
집앞에 주차를 금지한다는 경고문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금지한다는 경고문이다.
쓰레기가 무분별하게 버려져 있는 모습이다.
이 위치는 견인지역이라는 안내문이다.
주차금지 경고문이 붙어있지만, 주차를 해놓은 차를 보여준다.
소규모의 공용주차장이다.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과 그것을 기록으로 남기는 동기의 손이 보인다.
자신의 집 앞에 덩그러니 쓰레기를 버려놓은 것이 보인다. 자신의 쓰레기는 자신의 집 앞에 놓는 바람직한 모습이다.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 경고문과 자기 집 앞에 버릴 것을부탁하는 쪽지가 집 앞에 붙어있다.
쓰레기장에 한국어는 물론, 중국어 무단투기 경고문이 있다. 무단투기가 한국인 주민들만의 문제가 아님을 알 수 있다.
버려진 유리 위에 무단투기 집중단속 경고문이 붙어있다. 이 유리도 무단투기 된 것일지도 모르겠다.
무단투기 된 쓰레기를 잡기위해 배출자를 확인하고 있으며, 강경한 대응을 할 것을 알리는 경고문이 붙어있다.
어느 집 옆에 쓰레기 세 개가 버려져 있다.
누군가 다 쓴 연탄재 두 개를 버려놓았다. 옛 주택문화와 생활양식이 아직도 남아있는 삼선동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장소가 변변치 않아 계단에 쓰레기장을 마련한 모습이다. 장소는 소박하지만 정리는 잘 되어있다.
음식물쓰레기의 무단투기의 문제를 호소하는 경고문이다.
폐가에 버려진 쓰레기들이 모여 쓰레기처리장처럼 보인다.
폐가에 버려진 쓰레기 중에는 봉투에 담긴 쓰레기도 있었다.
자신의 집 앞에 쓰레기를 잘 버린 삼선마을 어느 집의 모범적 모습이다.
쪽파를 심은 듯한 화분과 김장을 하셨는지 멸치젓 한 통을 다 사용하고 버린 모습이다.
쓰레기가 전봇대에 누운 모습으로 버려져 있다.
쓰레기장일지는 몰라도, 길가에 혼잡히 버려진 모습이 삼선동을 어지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거리 바닥의 타일에 담배꽁 쓰레기초가 사이사이 끼어있다.
쓰레기와 재떨이, 음식물류폐기물 전용 수거용기가 차례대로 놓여있다.
삼선동 어느 집 앞에 관리안된 화분과 쓰레기들이 모여 더러운 외관을 만들고 있다.
소파가 버려져 알 수 없는 글자의 종이가 붙어있다. 아마 승인을 받았다는 표시같다.
어떤 사람인지 몰라도 노인전동차 바구니 부분에 쓰레기를 잔뜩 버려놓았다.
잔뜩 버려진 쓰레기와 음식폐기물류 전용 수거용기, 그리고 그 옆을 지나가는 고양이가 보인다.
쓰레기를 지나 쓰레기장으로 유유히 사라지는 고양이의 뒷 모습이다.
재활은 재활용, 쓰레기는 쓰레기, 의류는 의류! 분리수거하기 쉽도록 쓰레기를 잘 버려놓았다.
삼선동 골목가에 알 수 없는 하얀 그릇 두 개가 버려져 있다.
계단 옆에 종이류와 비닐류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계단 하나하나 담배꽁초 쓰레기가 버려져있다.
쓰레기가 일렬종대 키 순서의 모습으로 버려진 모습이다.
골목길 청소 도우미인 뉴 성북 클린 봉사단장이 사는 집을 안내하는 안내판이다.
정말 잘 버린 모범적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쓰레기가 놓여있어도 깨끗한 삼선동의 골목이다.
무단투기를 하지 않고, 쓰레기를 본인의 집 앞에 버린 모범적인 모습이다.
화분 옆에 놓인 쓰레기는 잘 버려져 있지만, 하수구가 골목의 외관을 망치고 있다. 무단투기는 안했어도 하수구가 재떨이 혹은 쓰레기통으로 이용되고 있어 외관을 망치고 있다.
폐기물 무단투기자의 CCTV 화면을 공개하고 제보를 받는 무단투기 경고문이 붙여져 있다.
CCTV 촬영지역, 배출자 확인중이라며 무단투기는 범죄행위임을 경고하고 있다. 근데 그 밑으로 버려진 크고 작은 쓰레기가 보인다.
셜록이 왔다가도 잡을 수 있을까? 무단투기는 범죄임을 밝히는 경고문과 CCTV 촬영화면 등의 경고문을 붙여져 있고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는 사건현장 모습이다. 정말이지 참담하다.
국수나무를 드시고 버린 쓰레기의 모습이다. 1회용 용기를 사용하셨는지 쓰레기가 봉지째 버려져있다. 재활용이 안되는 것은 우리 환경에 좋지 않다.
차 뒤에 쓰레기뭉치가 지저분한 모습으로 버려져 있다.
술병으로 보이는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겉으로 보았을 땐 잘 안보이던 쓰레기들이 차 뒤, 담벼락 뒤에 숨겨진 채 버려져 있다.
태극문양의 색깔의 조합처럼 빨간색, 파란색 봉지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예쁘고 푸른 화단에 보호색처럼 초록색 봉지 안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몰라보고 지나칠 뻔 했다.
원래 강아지 벽화가 있던 벽이었는데 박스 쓰레기로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 아무리 예쁜 곳이라도 무분별하게 쓰레기가 투기되어있으면 무용지물이라는 것을 나타내어주는 잠재적 메시지가 아니었을까?
오토바이가 애처로운 각도로 대문 앞 쓰레기를 바라보고 있다.
이 곳은 사유지로 쓰레기 무단투기를 금지한다는 경고문이다.
정각사 근처에 붙어있는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다.
담배 꽁초를 버리지 말라는 내용의 경고문이다.
이 곳에 폐기물을 배출하지 말라는 경고문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제보해달라는 경고문이다.
쓰레기 무단투기시 벌금을 부과한다는 경고문이다.
쓰레기를 무단투기한 자를 신고하는 자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한다는 내용의 경고문이다.
난간에 붙어있는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다.
주차장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는 모습이다.
음료수 캔 등의 쓰레기가 바닥에 버려져 있는 모습이다.
쓰레기가 무분별하게 버려져 있는 모습이다.
애완견과 산책시 목줄, 변 문제를 주의하라는 경고문이다.
담장에 붙어있는 주차금지 경고문이다.
공용 주차장에 자리가 거의 다 찬 모습이다.
벽에 세로로 쓰여진 주차금지 경고문이다.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과 그 앞의 쓰레기통의 모습이다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 앞에 무분별하게 버려져 있는 쓰레기의 모습이다.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을 방지하기 위해 CCTV가 작동하고 있다는 경고문이다.
깨끗한 마을을 만들자는 문구와 그 앞에 정리된 쓰레기들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감시카메라가 작동 중이라는 경고문이다.
쓰레기가 무분별하게 버려져 있는 모습이다.
한 장소에 주차금지 경고문이 3개가 써져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주차금지 경고문 앞에 주차되어 있는 차를 보여준다.
계단에 담배꽁초가 버려져 있다.
넓적하고 판판한 쓰레기들이 분리되어 버려져 있다.
계단을 다 올라서면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삼선동 길 한복판에 어디서 온지 모를 달걀판 뚜껑이 떨어져 있다.
길가에 '아래 하', '위 상' 자 같은 것이 담배갑옆에 버려져 있다. 무슨 메시지를 담고 있을까?
길가에 담배갑들이 널찍한 거리를 사이에 두고 하나씩 버려져 있다.
주차장 앞에 버려진 채 자동차에 밟혀 넓적해진 담배갑의 모습이다.
절경을 바라보며 흡연을 하신건지 바닥에 담배꽁초 쓰레기가 많이 버려져 있다.
벽 하나를 두고 주차장과 주차장이 아닌 곳이 분리되고 있다.
길 한복판에 우유곽이 버려져 있다.
쓰레기장이 분별이 확실하지 않지만, 시민의식으로 쓰레기들이 잘 분리되어 버려져 있다.
주차금지 드럼통 위에 음료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다. 마을주민이라기 보다는 마을을 구경하러 온 외부인이 버리고 간 것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자신이 사용한 쓰레기를 올바르게 자신의 집 앞에 버린 모습이다.
시계와 박스, 우산이 버려져 놓여있다.
칼심이 버려져 있다. 매우 위험해 보인다.
주차구역이 아님을 나타내며 주차를 금지하는 경고문이 붙어있다.
택배용으로 사용된 박스가 버려져 있다.
쓰레기를 무단투기하지 않는 성북구, 삼선동을 지향하는 표지판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단속하기 위해 설치된 CCTV이다.
우리의 자랑은 깨끗한 골목길임을 이야기하며, 골목에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하지 않을 것을 말하고자 하는 표지판이다.
쓰레기들이 가로등을 사이에 두고 강강술래하는 것처럼 둘러싸고 있는 모습이다.
작은 쓰레기도 무단투기하지 않고 자신의 집 앞에 버린 모습이다.
쓰레기가 쌓여 쓰레기더미 형태를 이룬 모습이다.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무단투기 금지 표지판이다.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표지판 너머로 맑고 깨끗한 성북, 삼선마을의 모습이 보인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적발하고 처벌하기 위해 설치된 CCTV이다.
골목이 아닌, 자신의 집 창고 안에 쓰레기를 모아 버리는 어느 삼선동 주택의 모습이다.
먹다 버린 혹은 먹다 남긴 파워에이드 페트병이 계단에 버려져 있다.
주차장 앞에 공업용 쓰레기들로 보이는 쓰레기더미이다.
집 앞에 버린 파란 쓰레기의 모습이다.
삼선동 길 바닥에 보행로이므로 주차를 금지하는 경고 표지판이 박혀있다.
집 앞에 쓰레기 네 개가 나란히 버려져 있다.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용기에 무단으로 쓰레기를 버리지 말 것을 경고하는 경고문이다.
대문 앞 빗자루 옆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집 앞의 환경을 굉장히 신경쓰고 깨끗한 골목을 만들고자 하는 삼선동 주민들의 모습이다.
집수리 센터에서 버린 것으로 보이는 쓰레기더미의 사진이다.
삼선동 주민센터에서 쓰레기 무단투기를 경고하기 위해 붙여놓은 경고문이다.
주황색의 쓰레기 봉지 뒤로 녹색 쓰레기 봉지가 버려진 것이 보인다.
화분에 기댄 모습으로 버려져 있는 쓰레기이다.
작은 쓰레기 봉투에 담긴 작은 쓰레기들의 모습이다.
삼선동 길목에 다 마신 음료수 잔이 덩그러니 놓여있다.
화분이 모여있는 화단과 그 옆에 쓰레기가 놓여있다.
쓰레기와 박스가 버려져 있다.
쓰레기 한 쌍이 집 앞에 나란히 버려져 있다.
삼선공원 입구에 쓰레기 무단투기를 경고하는 경고문 표지판이 붙어있다.
버려진 박스 안에 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새마을'이라고 적힌 현수막 아래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골목에 가구와 쓰레기가 함께 버려져 있다.
버려진 박스안에 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우리의 자랑은 깨끗한 골목길임을 이야기하며, 골목에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하지 않을 것을 말하고자 하는 표지판이다.
본인의 집 앞에 쓰레기를 버리고 무단으로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 깨끗한 삼선마을 골목의 모습이다.
성북구에서 관리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버리는 수거용기이다.
빨간 쓰레기봉지와 하얀 쓰레기봉지가 나란히 버려져 있다.
골목 안 주택 앞에 작게나마 쓰레기장이 운영되고 있다.
주택 앞 계단에 한칸 한칸 씩 총 3칸이 쓰레기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낙엽, 나뭇잎 등이 가득 담긴 쓰레기봉지가 버려져 있다.
버려진 박스 안에 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낙엽, 나뭇잎 등이 가득 담긴 쓰레기봉지가 버려져 있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경고하는, CCTV 감시구역 표지판이다.
포대자루들이 많이 버려져 있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경고하는, CCTV 감시구역 표지판이다.
소화전으로부터 반경 5M까지는 주차를 금지한다는 경고문이 붙어있다. 긴급 화재상황시를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경고하는, CCTV 감시구역 표지판이다.
주택가 쓰레기 무단투기를 막기 위해 무인 감시카메라(CCTV)를 설치한 지역임을 알리는 경고 표지판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경고하는, CCTV 감시구역 표지판이다.
어느 빌라 화분 앞에 쓰레기들이 배출되어 있다.
정각사의 광고가 있는, 무단투기 벌금이 적힌 경고문이 붙어있다.
화분에 '이곳에 쓰레기 버리지 마세요'라는 경고문이 세워져 있다.
쓰레기 무단투기 및 잔여물을 배출하는 경고문이 붙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