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식별번호2021-yannystory-040


제목


설명38선에서의 전투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정학은 주변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자, 의정부에 살고계신 조부모님과 백부님이 걱정이 되어 가게 문을 일찍 닫고 미아리에 살고 있는 정헌의 집으로 간다. 이 장면은 혜화동에서 미아리 고개로 향하는 병력과 군수물자의 행렬이 이어지는 것을 묘사한 것이다. 6.25전쟁 당시 북한군의 진격을 막기 위해 창동, 미아리에 방어선을 구축했던 국군의 상황을 짐작하게 해준다.


주제성북마을아카이브; 성북마을발견x문학; 길


생산자성북마을아카이브


출처주요섭, 길, 삼성출판사, 1972.. 25쪽.


이용권한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포맷MP3, 0.99MB, 00:24


언어KOREAN


유형AUDIO


원본파일포맷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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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38선에서의 전투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정학은 주변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자, 의정부에 살고계신 조부모님과 백부님이 걱정이 되어 가게 문을 일찍 닫고 미아리에 살고 있는 정헌의 집으로 간다. 이 장면은 혜화동에서 미아리 고개로 향하는 병력과 군수물자의 행렬이 이어지는 것을 묘사한 것이다. 6.25전쟁 당시 북한군의 진격을 막기 위해 창동, 미아리에 방어선을 구축했던 국군의 상황을 짐작하게 해준다.


주제성북마을아카이브; 성북마을발견x문학; 길


생산자성북마을아카이브


출처주요섭, 길, 삼성출판사, 1972.. 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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