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에 대한 사설이다. 한성의 놀이문화와 한성만의 독특한 놀이풍토가 아쉽다고 말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임을 담고 있다.
1992년 5월 20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제17회 낙산한마당에 대한 세부적인 일정과 기조, 진행되는 행사들에 대한 시간, 장소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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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낙산한마당에 대한 비평을 다룬 기사이다. 한성 사랑을 전체 기조로 잡았으나, 한성사랑의 인식확보와 구체적인 실천방향을 제시하지 못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19회 대동제에 대한 광고 기사이다. 94년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동안의 세부적인 행사 일정을 담고 있다.
제19회 대동제에 대한 비평을 다룬 기사이다. 좀더 철저한 준비와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의 생산이 각 단위에서 행해졌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19회 대동제와 관련된 사진들을 담은 사진 기사이다.
1995년 5월 24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제20회 대동제에 대한 세부적인 일정과 기조, 진행되는 행사들에 대한 시간, 장소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제19회 대동제에 대한 광고 기사이다. “삼천오백 한성인이 하나되어 움직입니다. 푸른 낙산 아래서 이제 하나됨의 큰 물결을 이룹니다.” 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20회 대동제에 대한 비평을 다룬 기사이다. 동아리의 행사와 과 주점 등의 운영이 대동제를 살리는데에 기여를 했으나, 낙산가요제 지연, 영화상영 등 외부공연 취소 등의 아쉬움이 남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