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시설(2022N2)

방역시설(2022N2)

컬렉션명 : 방역시설(2022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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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위치 :
한성대캠퍼스(2022)
매점에서 구매한 식품을 섭취 할 수 있는 식사대에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학식당 식당 테이블에 1인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학술정보관으로 이어지는 통로에도 열 감지 카메라를 설치했다. 해당 사진은 학술정보관 3층(Learning Commons)과 상상관 2층으로 이어지는 통로에서의 열 감지 카메라다.
진리관 뒤쪽 테이블에 체온 측정기가 설치되어있고, 손소독제, 손소독 티슈, 휴지 등이 비치되어있다. 곳곳에 코로나의 흔적이 남아있는 모습을 접할 수 있다.
학식당의 좌석마다 개인용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는 모습이다. 비말을 통한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함이다.
사용자의 체온을 측정하여 온도를 알려주고 정상 체온임을 알려주는 기계이다. 건물 이용자의 온도를 신속하게 측정하고 고열을 감지하여 코로나 확산 방지의 역할을 하였다.
상상관 입구에 배치되어 있는 열화상 카메라이다. 이용자의 체온을 측정하고 시각적으로 나타내 준다.
한성대학교 정문에 위치한 자가진단실이다. 코로나 증상이 있거나 의심되는 경우 자가진단을 할 수 있다.
엘레베이터, 뒷문을 이용했을 경우 볼 수 있는 상상파크 입장 전 안내사항과 체온측정기이다. 체온측정 후 입장이 가능하며, 37.6도 이상일 경우에는 입장이 불가하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컴퓨터 실습실 내 각 자리마다 가림판이 설치되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학식당 내 각 자리에 가림판이 설치되어 있다.
학생들이 입구를 드나들 때 마다 사용했던 방역 용품들이다. 분사식 손 소독제와 함께 손목의 온도를 체크하는 장비가 눈에 띈다.
손목을 가져다 대 체온을 측정하는 도구이다.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도구인 만큼, 귀에 직접 넣어 측정하는 방식보다는 훨씬 위생적인 방법을 채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배치되어 있는 학식당 내의 열감지기의 모습
미래관 열람실 입구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열감지기가 설치되어 있다.
한성대학교 정문에서 볼 수 있는 코로나 대책 상황실이다. 그 앞에는 자가진단실과 대기실을 볼 수 있다. 현재로는 많이 이용되진 않고 있지만, 만약을 대비해 아직도 코로나 상황실이 남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정문 앞 코로나 자가진단실 내부의 모습이다. 자가 진단 테이블 검진 순서가 이젤로 고정되어 안내하고 있으며, 책상 위에는 체온계 이용 방법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상상관 1층 정문에 비치된 열 감지 카메라이다.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인 만큼 다 좋은 장비를 사용중 이다.
코로나에 민감한 시기에 여러 이용자와 접촉하는 책을 소독할 수 있는 기계이다.
여러 이용자와 접촉하는 책을 소독할 수 있는 책 소독기이다. 이용 방법이 스티커로 부착되어 있다.
디자인 대학 정문 입구로 들어오면 있는 책상이다. 손 소독제와, 코로나 자가 진단 키트를 폐기하기 위한 쓰레기통이 눈에 띈다.
코로나로 인해 대면 수업 방식이 고수 되면서 온라인 강의 시설 또한 발전되었다. 그 중 온라인 강의 송출을 위해 설치된 카메랑다.
온라인 수업의 화면 송출 상황을 강의실에서 볼 수 있는 화면이다. 강의자가 잘 볼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