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인해 엘레베이터에 향균필름을 부착하였다.
필름 눌림 현상으로 주로 어느 층을 눌렀는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방역을 위해 비치된 손 소독제 디스펜서이다. 각종 물건을 소독하기 위해 알코올 스왑도 비치되어있는 모습이다.
강의 시작 전, 코로나 확진 여부를 알기 위해 사용한 자가진단키트를 폐기하기 위한 쓰레기통이다. 이러한 쓰레기통이 각 층마다 비치되어있다.
학식당을 들어가자 마자 있는 카운터에 비치된 손 소독제이다. 마스크를 벗고 밥을 먹는 만큼, 방역이 철저한 모습이다.
상상관 정문 입구 앞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열감지기 기계와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다.
학술정보관 3층에 위치한 독서 공간에 손 소독제가 배치되어 있는 모습이다.
상상관 2층 팥고당 내에 ROTC 학군단에서 준비한 물티슈와 마스크가 비치되어 있다. 한성대학교 학생들이 필요한 만큼 가져갈 수 있도록 바구니에 마련되어 있다.
학식당 내 매점에서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마스크의 개수와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다.
상상관 지하 2층 지하 주차장과 연결된 입구에 열 감지기이다.
디자인 대학교 승강기에 붙어있는 향균필름이다. 많은 사람이 접촉하는 승강기 버튼인만큼, 향균 기능을 가진 필름을 붙여두고 주기적으로 교체해주고 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대면 주문을 줄이고자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또한 키오스크 이용자의 코로나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손 소독제도 배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