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명 : 김광섭의 작품 속 성북동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32
식별번호 : 김광섭과 성북동
주제 : 김광섭, 성북동, 성북동 비둘기, 봄
생산자 : 2022김현진, 2021이선민
기술내용 : 2022년도 졸업 컨텐츠의 일환으로 만든 김광섭 집터에 대한 컬랙션이다. <성북동 비둘기>, <봄> 등의 수 많은 현대시를 쓴 김광섭 시인은 1961년부터 1966년까지 성북동 168-34번지에 거주하며 많은 문학작품을 남겼다.
특히, 김광섭 시인의 작품 중 성북동을 배경으로 하며 김광섭의 <성북동 비둘기>와 <봄>은 성북동을 배경으로 하는 문학작품으로 현재까지도 성북동에서는 그 흔적들을 잘 살펴볼 수 있다.
2022-02-04부터 2022-03-04의 기간 동안 김광섭 시인의 집터가 위치한 성북동 168-34번지와 시인이 바라봤을 성북동의 자연환경에 대해 필드레코딩을 진행하였다.
컬렉션 위치 :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32
식별번호 : 김광섭과 성북동
주제 : 김광섭, 성북동, 성북동 비둘기, 봄
생산자 : 2022김현진, 2021이선민
기술내용 : 2022년도 졸업 컨텐츠의 일환으로 만든 김광섭 집터에 대한 컬랙션이다. <성북동 비둘기>, <봄> 등의 수 많은 현대시를 쓴 김광섭 시인은 1961년부터 1966년까지 성북동 168-34번지에 거주하며 많은 문학작품을 남겼다.
특히, 김광섭 시인의 작품 중 성북동을 배경으로 하며 김광섭의 <성북동 비둘기>와 <봄>은 성북동을 배경으로 하는 문학작품으로 현재까지도 성북동에서는 그 흔적들을 잘 살펴볼 수 있다.
2022-02-04부터 2022-03-04의 기간 동안 김광섭 시인의 집터가 위치한 성북동 168-34번지와 시인이 바라봤을 성북동의 자연환경에 대해 필드레코딩을 진행하였다.
컬렉션 위치 :
졸업컨텐츠
북정마을에서 바라 본 성북동의 모습이다.
북정마을은 한국전쟁 이후 피난민들이나 지방에서 상경한 사람들이 판조촌을 형성하기 시작하면서 마을이 커졌다. 현재에는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라 불리며, 2015년에는 서울 미래 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한편, 북정마을에는…
북정 마을에 있는 비둘기 쉼터에는 성북동 비둘기가 있다.
성북동 비둘기는 김광섭 시인의 제4 시집 에 수록된 작품으로 김광섭 시인 작품 중에 가장 유명한 작품이다.
비둘기 쉼터는 2009년 국민대학교와 지역 주민과의 연계를 통해 북정 성곽마을 월월축제의 일환으로…
북정 마을에 있는 비둘기 쉼터에는 성북동 비둘기가 있다.
성북동 비둘기는 김광섭 시인의 제4 시집 에 수록된 작품으로 김광섭 시인 작품 중에 가장 유명한 작품이다.
비둘기 쉼터는 2009년 국민대학교와 지역 주민과의 연계를 통해 북정 성곽마을 월월축제의 일환으로…
북정 마을에 있는 비둘기 쉼터에는 성북동 비둘기가 있다.
성북동 비둘기는 김광섭 시인의 제4 시집 에 수록된 작품으로 김광섭 시인 작품 중에 가장 유명한 작품이다.
비둘기 쉼터는 2009년 국민대학교와 지역 주민과의 연계를 통해 북정 성곽마을 월월축제의 일환으로…
비둘기 쉼터 속에 있는 비둘기 쉼터 표지문의 사진이다.
비둘기 쉼터는 2009년 국민대학교와 지역 주민과의 연계를 통해 북정 성곽마을 월월축제의 일환으로 이루어져 창의적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김광섭 시인이 에서 말하고자 하는 평화와 희망의 염원을…
수 많은 비둘기 무리들이 무리를 지어 비둘기 쉼터에서 날개를 펼치고 있다.
의 비둘기들은 자신의 터전을 빼앗겨 마음 아픈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이런 아픔을 치유하고자 영원히 날 수 있는 비둘기 떼를 비둘기 쉼터에서만이라도 남겨 놓은 것이다.
비둘기 쉼터에서 수 많은 성북동 비둘기들의 환대를 받은 뒤에 마지막에는 계단이 있다. 계단은 모두 꽃으로 이루어져 있어 마치 평화와 사랑을 상징하는 비둘기들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만 같다. 북정마을에서의 비둘기, 그것은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일 수 있다.
북정마을에서 본 성북동의 전경이다.
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북정마을, 하지만 이전에는 더 아름다웠을 것이다.
지금의 모습에서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보존해가는 모습 또한 중요한것 같다.
북정마을에서 본 성북동의 전경이다.
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북정마을, 하지만 이전에는 더 아름다웠을 것이다.
지금의 모습에서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보존해가는 모습 또한 중요한것 같다.
에 나온 '산 1번지 채석장' 위치를 알 수 있는 사진이다.
사진에 보이는 성북동 사진 중에 우측에 보이는 돈암동 아파트단지가 옛 산 1번지 채석장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아파트 단지에 가보면 채석장의 흔적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한편, 해당 사진은 한성대학교…
에 나온 산 1번지 채석장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위치, 바로 송산 아파트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현재는 아파트 주춧돌로 사용되고 있는 바위가 바로 과거 채석장의 흔적인 것이다. 에서 언급되는 "새벽부터 돌 깨는 산울림"이란 채석장에서 폭약을 사용하는 소리였다. 김광섭…
는 김광섭의 시집으로 1969년 11월 15일 발행되었다. 이 사진은 범우사(汎友社)에서 출판한 초판본이다. 김광섭 시인은 성북동에서 살던 1961년부터 1966년까지 성북동 개발 양상을 통해 자연파괴와 인간애 상실을 성북동 비둘기에 투영하여 나타낸 것이다.
그가…
성북로 24길 3에 위치한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의 본원 건물로 현재는 피정(종교적 수련)의 집으로 사용되고 있다. 본원 건물 아래가 과거 성북천이며 복개 전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성북로 24길 3에 위치한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의 본원 건물로 현재는 피정(종교적 수련)의 집으로 사용되고 있다. 과거 사진과 비교해 살펴보면 하천이 복개되고 주변환경이 많이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성북구립미술관의 '거리갤러리'는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구 본원 앞 복자교 아래 약 100m 구간에 있던 가옥과 상가를 철거하고 조성되었다. 거리갤러리는 쌍다리지구 특화거리 조성의 일환으로 쌍다리지구 옹벽을 활용하여 성북동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성북로 걷고 싶은 거리에 설치되어 있는 동판이다. 성북동 문인들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동판 뒤편에는 문인들의 거주지, 집터의 위치와 성북동에서의 활동이 기록되어 있다.
성북천 마지막 복원구간으로 삼선교 분수광장 아래 위치하고있다. 해당구역부터 성북로를 따라 삼청각까지 이어지는 구간은 매립되어 도로로 사용되고 있다.
삼선교 분수광장 아래 위치한 성북천 마지막 복원구간에 직접 들어가 촬영하였다. 촬영 당시 낮이었음에도 내부가 상당히 어두웠으며 과거 복개하천이었던 당시 성북천의 모습이 상상되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