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명 : 새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33
식별번호 : 2021-nature
생산자 : 2021박서정, 2021윤은성, 2021이선민, 2021이예지, 2021장재은, 2021최민수
기술내용 : 성북천의 하천, 나무, 풀숲 사이로 다양한 새들의 모습을 기록한다. 동적인 모습, 정적인 모습 등을 담고 있다.
컬렉션 위치 :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33
식별번호 : 2021-nature
생산자 : 2021박서정, 2021윤은성, 2021이선민, 2021이예지, 2021장재은, 2021최민수
기술내용 : 성북천의 하천, 나무, 풀숲 사이로 다양한 새들의 모습을 기록한다. 동적인 모습, 정적인 모습 등을 담고 있다.
컬렉션 위치 :
3성북천 (2021)
벚꽃의 암술 부분을 쪼아 먹고 있는 참새의 모습이다. 예외적으로 한마리가 아닌, 많은 참새들이 벚꽃을 먹고 있다. 지면서까지 많은 동물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벚꽃이 아닐까?
한달 전 모래 위 조류의 발자국을 발견한 적 있다. 누구의 발자국인지 궁금했는데 비둘기가 바로 그 발자국의 주인이었다. 관찰하는 중 비둘기 한마리가 더 다가와 함께 모래 위를 걷는다.
늘벚다리 아래 돌계단 위에서 사료를 먹고 있는 비둘기를 발견했다. 이내 얼마지나지 않아 한마리가 더 날아와 사료를 먹기 시작한다. 언뜻보아 강아지 사료로 보이는데 저 두마리는 무슨 맛으로 먹고 있는 걸까?
성북천 오리가 비가 온 뒤에 거세진 물살을 이용하여 빠르게 이동중인 모습을 보인다. 사람의 걷는 속도와 같을 정도로 정말 빠르게 움직인다
왜가리가 날개를 펼치고 하늘로 도약하는 모습이다. 그런데, 그 날개의 모습이 그 어떤 말로 비유를 못할 정도로 크고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