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이주진

2021이주진

컬렉션명 : 2021이주진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118

식별번호 : 2021-joojin0106

기술내용 : 2021이주진

컬렉션 위치 :
3성북천 (2021)
성북천 고양이들을 위한 간이집
SB성북 와이파이는 성북구 이용자들에게 열려있는 무선인터넷으로 성북천의 이용자들도 이용가능하게 하였다.
간단한 운동기구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많은 분수마루에 두어 동네 주민 등 다양한 사람들이 사용가능하다.
한성대입구 2번출구 앞에 있는 자전거 펌프로 자전거 주변에 따릉이 밑 세워둔 자전거가 많은 것으로 보아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필요한 편의시설이다.
청계점기점 3500m를 안내한다. 복개 전 성북천과 청계천이 연결돼있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가게앞에 묶인 접이식 테이블이다. 코로나 전 손님이 많을 경우 가게 앞에 테이블을 펴 시끌벅적했을 가게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다.
천을 바라보는 나무 한 그루이다.
다리 아래 돌다리로 통행로 건너편에 휴식공간이 있다.
돌다리에서 바라본 성북천과 늘벚다리의 모습이다
성북천 날아가는 새이다. 앉아있어서 찍으려하니 날라갔다. 부끄러움이 많은 듯 하다.
성북천 주변 마른 억새이다. 곧 봄이 오면 파릇파릇해질 억새들이다
성북천 주변 와플대학 옆으로 있는 특별한 정거장이다. 교통약자를 위한 셔틀버스로 성북구 일대를 돌며 교통약자를 위해 운영된다.
한성대학교입구역 2번 출구 앞 분수마루의 평화의 소녀상이다. 목도리와 마스크 그리고 꽃이 있다.
성북천으로 내려가는 길에 붙어있는 사진이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장애인들이 성북천을 즐기는 모습을 담고있다.
2012 마을미술프로젝트에서 박민철 작가가 만든 '송사리의 여정'이라는 작품으로 나무와 와이어 그리고 철구조틀을 이용하여 만들었다. 버려진 나무를 이용한 주민참여 작품으로 환경보호 실천과 염원, 반성을 적은 진환경적인 삶을 표현하고 있다.
2012마을미술프로젝트의 작품 중 하나로 홍승태 작가는 폐병을 이용하여 수질이 맑고 주변환경이 쾌적한 성북천을 상징한다는 의미를 담고있다.
문밖세상은 다목적 문화예술공간으로 모임, 강연, 교육등 목적이 같은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장소를 제공해주고 있다.
성북천 벽에 뭍은 작품이다.
왜가리와 거북이 돌 조각상이다. 거북이 돌은 두개인데 왜가리는 한 마리이다. 왜가리에게도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
성북천 뒷골목에 있던 고양이로 자세히 보면 2마리가 있다. 귀엽다
성북천 주변에 위치한 장애인 자립생활센터이다. 지역사회와 연대하여 인식 개선 및 지역자원 개발, 화경개선 등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권익 옹호,성북 장애인 영화제,상담,자립생활 지원등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희망의 다리 이름 팻말의 모습이다. 색칠이 벗겨져 세월의 흔적이 보인다.
분수광장장으로 불리지만 삼선교의 자리임을 알리고 있다.
생활체육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동호인 활동의 지원과 육성 등 검도, 이종격투기, 수영, 캠핑 등 다양한 종목의 협회가 속해있다.
희망의 다리 아래 아래 있는 자동차 모양의 아기의자이다. 사실 나도 여기 앉아봤다.
성북천의 물은 계속 흐른다.
평화의 소녀상의 그림자에는 흰색 나비가 있다.
성북천 옆을 지나고있는 교통약자 셔틀버스이다.
희망의 다리 아래 조명으로 희망의 다리 뿐만 아니라 늘벚다리 아래에서 조명이 있다. 밤 성북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해 밝혀준다.
도란도란교에는 한성대 입구역까지의 거리와 함께 화장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급한 사람들에게 도란도란교에 적인 0.1km는 하나의 희망이 된다.
한성대입구 2번출구에 있는 따릉이 안내판에는 두 개의 손소독제가 붙어있다. 시민들의 청결까지 책임지는 성북구
성북천에는 스피커가 있는데, 안내 방송이나 음악 등이 흘러나온다.
한성대학교 입구 5번출구로 나오면 있는 성북구 코스 안내도이다. '사람'의 이야기가 만나는 골목이라는 주제로 길상사, 선잠단지, 최순우 옛집, 이종석별장, 심우장, 이태준 가옥을 걸쳐 선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가는 코스로 소개하고 있다.
한성대입구 5번출구에 위치한 '역사와 문화마을 성북동' 안내판에는 성북동에 유래부터 성북동의 지도 그리고 가볼만한 곳 까지 설명과 함께 자리잡고 있다. 때문에 전철을 이용하거나 그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을 멈추게 한다.
한성대입구 2번출구 횡단보도에 왼편에 위치한 소화전이다.
정은골드는 삼선시장 골목에 위치한 오래된 금은방이다. 사장님께서는 이 건물은 50년 전부터 있었으며 자신은 35년 전 부터 이 곳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계신다고 하셨다. 성북천 복개 후 부터 계셔서 이전 삼선교의 모습은 보지 못했지만 이 근방을 배경으로 영화나 드라마를…
반도이발관은 50년 넘게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 30년 넘게 운영하신 전 미용사분에게 이어받아 현재 사장님께서 15년 동안 자리를 지키고 계신다. 낮은 천장 높이에 2개 뿐인 의자, 세월이 느껴지는 거울과 미용가위, 시계 등을 통해 50년 전부터 조금씩조금씩 쌓여온…
희망다리를 건너 시장 골목으로 들어가 보면 작은 생선가게가 위치하고 있다. 정확한 이름은 없는 가게는 언제 있었는지 모를 '티파니'라는 간판을 달고 있다. 가게 안에는 할머니 한 분이 앉아계셨고 목소리 정도는 괜찮다며 인터뷰에 응해주셨다. 사장님은 성북천 복개…
삼선 골목시장에 위치한 생선가게의 간판이다. 언제부터 언제까지 있었는지 모르는 예물을 팔았을 거라 추측만 가능한 라는 간판이다.
2008년 8월 찍힌 삼선시장의 모습이다. 2008년 카카오 로드맵으로 당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의 위치는 지금의 열린마당과 삼선골목시장부근 이며 2008년 당시 복원이 한참 이뤄지는 시기이에 복원 과정의 모습을 함께 볼 수 있다. 또한 술집이 자리 잡고…
책마트는 2002년 부터 이 곳에 자리를 잡고 있다. 지금은 많이 볼 수 없지만 만화책이나 소설을 빌려주는 책방이다. 사장님께서는 당시 아파트가 있던 모습을 생생히 기억하고 계셨다. 아파트 1층에 상가들이 있었는데 당시 시장은 주로 새벽장으로 주로 새벽에 장의 왕래가…
성북천 분수마루 주변에 길가에 위치한 순대국집이다. 주변 오래된 노포와 마찬가지로 이곳 또한 오랜 세월 성북천에 자리를 잡고 있다. 현재는 사장님과 며느리가 함께 하고 있는데, 사장님은 아파트가 있던 당시에 대해 기억하고 계셨는데 아파트 1층 상가와 가게 사이 좁은…
삼영사우나 사장님께서 인근 노포라며 소개해주신 곳이다. 찾아가 보니 아쉽게도 문이 닫혀있었다. 옛 한옥주택을 슈퍼로 이용하시는 것 같았고 닫힌 문 틈 사이로 슈퍼 내보를 보니 건물 자체가 슈퍼인 동시에 주거 공간처럼 보였다.
성북천 옆 길에 위치한 는 곡류와 참기름을 팔고있는 가게였다. 사장님께서는 꽤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주셨는데 아파트가 있던 당시 1층이 상가인 아파트와 지금 현재 가게 거리를 중심으로 쭉 시장이였으며 성북천과 가게의 폭 만큼 과거에도 비슷한 폭으로 서로 장이 마주보고…
간판의 폰트나 외관부터 세월이 느껴지는 이다. 간판, 전기, 현수막, 공사 등 다양한 일을 하는 곳이다. 사장님께서는 이곳에 2003년도 부터 계셨고, 아파트 1층이 상가였던 당시의 모습을 기억하고 계셨다.
성북천 옆 시장길에 있는 는 참기름과 들기름을 팔던 가게이다. 이 곳은 골목시장 생선가게 사장님께서 오래된 가게로 알려주신 곳이다. 찾아 가보니 알록달록한 건물들 사이 오래된 건물 1층에 임대가 나온 곳이었다.
삼영사우나는 늘벗다리 앞에 위치한 사우나이다. 지금 사장님은 10여년을 하셨는데 이전 사장님이 한 세월을 합치면 40여년은 된다고 하셨다. 인터뷰는 부담스럽다며 거절 하셨지만 주변에 위치한 노포를 안내해 주셨다.
건어물가게 사장님께서는 아파트상가1층 시장에서 장사를 하시다가 성북천 복개사업이후 이곳으로 자리를 옮기셨다고 하셨다. 예전에는 아파트 상가를 따라 삼선시장이 활발하셨던 것을 기억하시며 장사가 잘 되었던 시절을 추억하셨다. 예전처럼 큰 시장이 하나 생겼으면 좋겠다는…
하림닭집 사장님은 이 자리에서 30년을 장사하시며 성북천의 세월을 지켜보였다고 한다. 지금 할머니가 장사하시고 계시는 도로는 원래 예전부터 있었던 길이었다고 하셨다. 아파트 상가 1층에는 시장이 활발했고 당시 엄청 큰 아파트 단지가 있었고 입구에는 나폴레옹 과자점이…
하림닭집 사장님께서는우리의 인터뷰에 응해주시며 성북천에 대한 자료가 없는 것을 안타까워하셨다. 당시 아파트가 막 뜯기는 것을 보며 매우 시끄럽고 어수선한 분위기였다고 하셨다. 이명박대통령, 오세훈 서울시장 시절 복개사업이 진행되었던 것을 말씀해주셨다. 아파트 1층에…
희망의 다리 골목에 위치한 연천 슈퍼이다. 연천슈퍼는 38년 전 부터 있던 슈퍼이다. 사장님께서 기억하시는 모습은 상가아파트가 있던 모습이었다. 당시에는 마을버스가 없어 학교 학생이나 마을주민이 모두 걸어다니며 시장을 지났다고 한다. 그래서 오며가며 사람들이…
성북천 옆에는 목공소가 있다. 요즘 보기 어려운 목공소인 만큼 세월이 느껴지는 곳이다. 사장님께서는 이 곳에서 40여년 동안 계셨다. 사장님께서 기억하는 성북천의 옛 모습은 복개 이전 부터 이어진다. 복개 이전에는 활발한 장 만큼이나 놀이, 볼거리가 있었는데…
성북천 건너편에서 바라본 상가의 모습이다. 2층 이상의 건물이 아닌 1층 건물로 들어선 가게들을 보며 오래 전부터 있던 건물임을 예측할 수 있다.
주변 오래된 상가 분들이 오래된 곳으로 추천해주신 곳이다. 미림 전집은 2011년부터 이곳에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문을 닫은 가게이다. 간판을 보아 수선집임을 알 수 있다.
성북천 뒷 골목에 위치한 방아간이다. 68년도부터 이자리에 계셨고 당시 오셨을 때는 아파트 공사가 이뤄지던 모습이라 하셨다. (조원들과 인터뷰 예정, 추후 자세한 내용)
성북천에서 200m정도 떨어진 골목에 위치한 옷 수선집이다.
한성대입구역 2번출구 앞에 위치한 보석당
희망의 다리에온 옛날과자를 파는 트럭이다. 시장 내에는 옛날과자를 파는 가게는 없지만 트럭이 와서 판매를 통해 장의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4월 성북천 주변에 새롭게 오픈한 피자가게이다.
한성대입구 3번출구 앞 골목에 있는 전당포이다. 현재 운영중인지는 들어가보지 못해서 확인하지 못했지만 어떤 물건이 있을지 궁금해지는 모습이었다.
희망의 다리에 놓인 영지버섯이다. 누가 판매하고 계신지는 주변에 사람이 없어 확인하지 못했지만 걸어가는 발 아래에도 이런 작은 장이 있다는 것이 새롭다.
삼선교 분수마루에서 하천을 보고 섰을 때 오른쪽 길에 위치한 사진관이다.
한미 철물점은 삼선교 분수마루에서 하천을 보고 섰을때 오른쪽 길에 위치한다. 카페 이 있는 골목 모퉁이 옆으로 위치한 철물점은 외관상 오랜 시간 이 곳에 있었던 것으로 생각이 된다.
윤미용실은 옆에 나란히 위치하고 있다. 간판이 떨어져 '윤미요실'로 보여지고 있다.
에덴 종합설비는 옆에 작게 위치하고있다.
성북천과 약 106m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 세탁소이다.
사랑 마트는 앞에 위치한 마트다.
베이크업은 현재 재개발로 공사중인 곳에 위치하고있었다. 재개발 이후 지금의 위치로 이사왔다. 메뉴 라인업이 항상 바뀌는데 맛있다.
본보쉬는 마카롱, 스콘 등을 파는 디저트 가게이다. 오고가며 간단히 사먹기 좋아 자주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적 추천 메뉴는 얼그레이 파운드케이크이다.
카페 쉼표는 희망의 다리 앞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의 히든메뉴는 젤라또아이스크림인데 맛별로 다 맛있다. 그리고 자몽에이드도 맛있다. 유리창문 없이 뚫린 입구는 삼선교의 계절을 모두 볼 수 있다.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작은 가게는 '보일러'라는 단어만 칸판에 가장 크게 있지만 누수탐지, 집수리, 정화조, 파이프 교체 등 다양한 수리 및 설치 능력이 있는 곳인 것 같다.
돈대박, 찌개집, 잔칫날은 나란히 있는 작은 음식점이다. 찌개집은 돼지김치찌개가 정말 맛있다. 이 세곳의 특징은 안에 내부가 좁아 밤이면 노상이 펼쳐진다.
둥이포차와 나라포차는 비교적 최근에 생긴 포차들이다.
가람골은 삼선교에 위치한 포차중 하나이다. 코로나 이전에는 특정 학과에서 이 곳을 빌려 일일호프를 진행하는 등 학교와 교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스시현은 스시 및 초밥을 파는 가게이다. 메뉴는 단품부터 세트메뉴부터 다양하다.
5월, 성북천 주변 풀이 내 어깨까지 올라왔다.
오리가 빛을 받아서 찐빵같다.
연탄고기 집에 쌓여진 연탄
성북천 위 도로 난간에 걸린 앞치마이다.
삼선교 시장안에 위치한 떡집 시루원이다. 행복을 파는 떡방이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다.
빈병이 되길 기다리는 술병
돌아가는 미용실 간판이다.
희망의 다리 앞에 위치한 식당들의 노상준비 중
분수마루에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해서 길상사가 세운 조형물
희망의 다리 앞에 있는 기둥이다. 용도는 모르겠다.
사진찍다 만난 고양이, 귀엽다, 뒤 꽃과 잘어울린다.
성북천에 노란 꽃이 폈다. 찾아보는 벌
최근 삼선교 시장통에 생긴 분식집이다.
날씨가 좋아 카페 쉽표에서 친구와 앉아 시간을 보냈다.
한성대입구 3번출구 앞에 위치한 옷가게이다.
희망의 다리에서 학교 방향으로 올라가는 길목위에 위치한 옷가게이다.
Diona 옷가게로 현제 세일중에 있다.
제일유리는 희망의 다리 앞 한성대방향의 길목에 가게가 위치하고 있다. 유리를 만들기에는 장소가 협소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늘벗다리에서 한성대 방향으로 올라오면 있는 주차장에 유리를 가공하고, 크기가 큰 유리를 두는 공간이 있다.
삼선시장 길목에 있는 제니 신발가게는, 여성화 위주의 구두가 많은 비중을 많이 차지하고 있다.
특별한 간판 없이 '옷 수선'이라는 간판만 있다.
신라전자크린은 세탁소로 '최첨단세탁프랜차이즈 강북본점'임을 알 수 있다.
명동축산은 삼선시장 골목에 있는 정육점집으로 근방의 가게 중 비교적 최근에 생겼다.
레스유는 여성복을 위주로 하는 옷가게이다. 한성대 방향 늘벚다리 근처 골목에 있다.
고기백화점은 희망의다리 근처에 있는 정육점집이다.
삼화페인트는 종합인테리어 전문 가게로 페인트 이외에 집수리도 함께 하고 있다. 삼화페인트는 성북천 옆 길가에 자리 잡고 있다.
삼화페인트가게와 사장님의 모습
동선2구역에 위치한 미용실 '향지 헤어'이다. 영업 중인 가게지만, 방문 당일에는 영업을 하지 않고 있었다. 향지 헤어는 동선동4가 348(동소문로31길 11)에 위치해있다.
최순우 옛집 앞 안내판으로 옛집에 대한 설명과, 내셔널트러스트의 온라인 강연 일정,성북동 밤마실을 알리고 있다.
최순우 옛집은 과거 성북동 빌라 건축이 활발해지면서 보존이 어려워지자 내셔널트러스트가 시민 성금을 모아 매입을 한 뒤 일반인에게 공개를 했다.
최순우 옛집의 담벼력을 지나 뒤뜰까지 가는 길을 영상으로 담았다.
뒷뜰에서 바라보는 최순우 옛집의 모습을 담은 영상으로 집의 툇마루와 마당의 돌의자 등을 확인해볼 수 있다.
최순우 옛집은 ㅁ자를 띄는 모양으로 건물로 모든 건물 중앙에 나무가있어 중심을 시킨다.
뒤뜰 툇마루에 앉아 최순우 옛집을 느끼며 쉬고 계시는 이용자분들의 모습이다.
최순우 선생님에 대해 설명이 적인 팸플릿이 제작되어 이용객들이 가져가 볼 수 있도록 놓여있다.
밤이된 후 찾은 최순우 옛집의 모습이다. 곳곳에 불이켜져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내고 있다.
최순우 옛집의 문 손잡이이다. 꽃모양이며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
공연 시작 전 의자와 음향기기가 설치된 무대의 모습이다.
공연의 일부로 흥나는 노래와 함께 공연을 하는 모습이다.
이건자 공연으로 배뱅이굿 이수자, 한성여중교사, 성북북악협회 성북지구이사로 활동중이신 선생님께서 배뱅이굿 통해 관객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배뱅이굿을 하는 모습으로 장구 소리에 맞춰 하는 하는 모습이다.
최순우 옛집 야간개장으로 관람객들이 찾아봐 뒤뜰을 구경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다.
최순우 옛집의 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