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에 따라 같은 것도 다른 느낌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 사진은 한 골목을 옆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앞에서 바라보는 것 보다 계단의 넓이가 좁아보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2020년 3월 30일을 마지막으로, 34년간의 영업을 마치는 한아름분식.
사장님께 삼선5구역이 어떤 모습으로 기억 되었으면 좋겠는지 여쭤보았습니다.
열심히 일했던 추억의 장소라는 사장님의 답변. 한성대 주변 학생들에게 에너지를 많이 받아 열심히 일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