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 외부의 메뉴판이 아닌 내부에서 주문을 하기 위하여 나오는 메뉴판의 모습 메뉴판에는 스프와 밥이 있지만 사장님이 배고픈 학생들을 배려하여 무료로 리필 해주시곤 하셨음
학교 중문아래 대학분식의 모습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였고 학식보다 더 좋아하던 식당. 수업이 끝나고 동기들과 밥을 먹으러 가면 학과 교수님들도 식사를 하러 오시는 모습이 자주 보였는데, 이 모습을 보면서 마냥 어렵게만 느껴지던 교수님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구나 함을…
한성대학교 아래에서 일산 웨스턴돔으로 이주하여 영업중인 카페그란데의 모습 가격대비 양이 많고 사장님의 인심이 좋아 유명하였음
이주한 가게에 가서 한성대학교생임을 밝히니 더 신경써서 많이 주셨다는 미담이 있음
한성대학교 아래에서 일산 웨스턴돔으로 이주하여 영업중인 카페 그란데의 메뉴판 배너의 모습
한성대학교 아래에서 영업할 때와 같이 메뉴의 사진이 보이는 형식의 메뉴판을 사용중인 것을 확인 할 수 있음